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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서 건진 문단]“순수주의자가 문화를 파괴한다”···‘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순수주의자가 문화를 파괴한다”···‘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불평등 칸막이’에서 ‘모두의 화장실’로···‘화장실 전쟁’‘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2091800001 마틴 푸크너(하버드대 영문학과 비교문학 교수)의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허진 옮김, 어크로스) 원제는 ‘Culture: The Story of Us, From Cave Art to K-Pop(문화: K팝부터 동굴...

    2024.02.16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불평등 칸막이’에서 ‘모두의 화장실’로···‘화장실 전쟁’
    ‘불평등 칸막이’에서 ‘모두의 화장실’로···‘화장실 전쟁’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춤추는 염소 전설’에서 ‘모카 원산지 속이기’, ‘여성 배제 카페’까지 ···‘커피의 시대’‘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2021800011이번 주 ‘책건문’은 <화장실 전쟁>(알렉산더 K. 데이비스 지음, 조고은 옮김, 위즈덤하우스)입니다. 제목에서 짐작하실 수 있듯 미국의 공중화장실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을 다룹니다....

    2024.02.09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춤추는 염소 전설’에서 ‘모카 원산지 속이기’, ‘여성 배제 카페’까지 ···‘커피의 시대’
    ‘춤추는 염소 전설’에서 ‘모카 원산지 속이기’, ‘여성 배제 카페’까지 ···‘커피의 시대’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1261800001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보신 분들은 주인공 강인구(하정우 분)가 현지 군인에게 ‘코리아 트레디셔널 커피’라며 커피 믹스를 선물하는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군인이 맛있게 마시는 장면과 ...

    2024.02.02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 영상 컨텐츠
    “돈으로 행복 살 수 없다”에 깃든 복종과 감내, 내 탓···‘체제 정당화의 심리학’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유색인종여성 연대 동성애소설’부터 ‘가부장제 억압 에로방화’, ‘5·18저항 SF만화’까지‘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1200600001“당연히 살 수 있죠. 그건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고 하는 거짓말일 뿐이에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한 에피소드에서 부자 가브리엘은 “돈으...

    2024.01.26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유색인종여성 연대 동성애소설’부터 ‘가부장제 억압 에로방화’, ‘5·18저항 SF만화’까지
    ‘유색인종여성 연대 동성애소설’부터 ‘가부장제 억압 에로방화’, ‘5·18저항 SF만화’까지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발등이 찍힌다고? 신발에 쇠 덮개 어때?···‘일하다 아픈 여자들’‘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1121800001이번 주 ‘책건문’은 <민중의 시대>(빨간소금)입니다. 이번 주 ‘책과 삶’ 머리기사는 다른 기자가 씁니다. 12월 문화면에 실었던 기사를 다시 정리했습니다.‘민중사’에 밀려난 ‘대중가요’ ‘에로방화’ ‘...

    2024.01.20 06:00

  • [책에서 건진 문단]발등이 찍힌다고? 신발에 쇠 덮개 어때?···‘일하다 아픈 여자들’
    발등이 찍힌다고? 신발에 쇠 덮개 어때?···‘일하다 아픈 여자들’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우리는 위대한 지배계급, 규칙 따위 적용되지 않아···‘옥스퍼드 초엘리트’‘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1051800001‘선탄(選炭)’은 갱내에서 생산한 석탄에 든 잡석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뜻하는 말입니다. 1960~1970년대 이 일은 주로 여성 노동자가 맡았습니다. 이들을 아낙 ‘부(&#...

    2024.01.12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우리는 위대한 지배계급, 규칙 따위 적용되지 않아···‘옥스퍼드 초엘리트’ 영상 컨텐츠
    우리는 위대한 지배계급, 규칙 따위 적용되지 않아···‘옥스퍼드 초엘리트’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자연에서 성폭력 트라우마를 치유하다···배리 로페즈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2312300600001미얀마에서, “돌아와 주세요, 영국 군인이여?”영국 총리를 지낸 보리스 존슨이 2017년 9월 외무부 장관 자격으로 미얀마 수도 양곤의 황금탑(쉐다곤 파고다)을 방문했을 때입니다. 러디어드 키플...

    2024.01.05 18:00

  • [책에서 건진 문단]자연에서 성폭력 트라우마를 치유하다···배리 로페즈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영상 컨텐츠
    자연에서 성폭력 트라우마를 치유하다···배리 로페즈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 해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남자 집권 보안법’부터 ‘친일 반민족주의’까지···‘올해의 문단과 문장들’이번 주 경향신문 ‘책과 삶’ 지면은 ‘올해의 책’입니다. 이번 주엔 ‘올해의 책’을 정리하느...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312230600001배리 로페즈(1945~2020)는 “이 시대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는 평을 들은 자연 작가입니다.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이승민 옮김, 북하우스)는 마지막 에세이집입니다. 미국에선 202...

    2023.12.30 06:00

  • [책에서 건진 문단]‘남자 집권 보안법’부터 ‘친일 반민족주의’까지···‘올해의 문단과 문장들’
    ‘남자 집권 보안법’부터 ‘친일 반민족주의’까지···‘올해의 문단과 문장들’

    이번 주 경향신문 ‘책과 삶’ 지면은 ‘올해의 책’입니다.[책과 삶]차별·빈곤 직시하고 희망·연대로···“어려운 물음을 공유”한 ‘올해의 책 10권’지난 18일 타계한 디아스포라 작가 서경식은 늘 현실에 어린 고통을 직시했다. 경향신문 ‘책과...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312221553001이번 주엔 ‘올해의 책’을 정리하느라 따로 읽은 책이 없습니다. ‘책건문’은 제가 서평 일로 읽은 책들 중에서 ‘올해의 문단(문장)’을 골라봤습니다. 책건문에 소개한 책들은 제외했습니다. 기사 링크도 전합니다. 더 자세히 읽고 싶은 분들은 보시면 될 듯합니다.반전 메시지를 담은 소설과 시가 여럿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직접적으로 다룬 건 하종오의 40번째 시집 <“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도서출판b)입니다.전쟁 중이니 강간은 나중에 얘기하자?전시 강간을 운 없는 개인이 겪은안타까운...

    2023.12.23 06:00

  • [책에서 건진 문단]‘인간과 너무 비슷해서 사랑’은 이제 그만···너스바움 ‘동물을 위한 정의’
    ‘인간과 너무 비슷해서 사랑’은 이제 그만···너스바움 ‘동물을 위한 정의’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 해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착한 일본 제국주의’하에서 명랑하게 애국하며 살기···최규진 ‘포스터로 본 일제강점기 전체사’‘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heritage/article/202312090600011?mod=clapping이번 주 ‘책건문’은 마사 누스바움(출판사는 ‘너스바움’으로 표기)의 <동물을 위한 정의>(이영애 옮김, 알레)입니다. 법철학자...

    2023.1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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