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건진 문단]“순수주의자가 문화를 파괴한다”···‘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https://img.khan.co.kr/news/c/300x200/2024/02/16/news-p.v1.20240216.2ba8504f02a344109acd17c70cafe473_P3.jpg)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해 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불평등 칸막이’에서 ‘모두의 화장실’로···‘화장실 전쟁’‘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402091800001 마틴 푸크너(하버드대 영문학과 비교문학 교수)의 ‘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허진 옮김, 어크로스) 원제는 ‘Culture: The Story of Us, From Cave Art to K-Pop(문화: K팝부터 동굴...
2024.02.16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