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건진 문단]‘착한 일본 제국주의’하에서 명랑하게 애국하며 살기···최규진 ‘포스터로 본 일제강점기 전체사’](https://img.khan.co.kr/news/c/300x200/2023/12/09/news-p.v1.20231208.661a4515ce63462692191d3d9331e693_P1.png)
‘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면 서평은 ‘지면 제약’ 때문에 한두 문장만 인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책건문’은 문단 단위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면 서평도 더 쉽게 자세하게 풀었습니다. 지은이 뜻을 더 정확하게 전하려는 취지의 보도물입니다. 경향신문 칸업 콘텐츠입니다. 책 문단을 통째로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 해주세요![책에서 건진 문단]‘김건희와 미소지니’부터 ‘트렌스젠더 적대’, ‘넥슨 여혐’까지···정희진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책에서 건진 문단’(책건문)은 경향신문 책 면 ‘책과 삶’ 머리기사의 확장판 이름입니다. 지...https://m.khan.co.kr/culture/book/article/202312020650001“동전에도, 우표에도, 책 표지와 깃발에도, 포스터에도, 그리고 담뱃갑에도, 어디에도 쫓아오고 있다.” 조지 오웰이 <1984>에서 빅 브러더의 텔레스크린 일상 감시를 묘사하며...
2023.12.0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