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도시인들과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농어촌 여행지를 검색할 수도 있다.농수산물유통공사는 27일 ‘모바일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구축을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www.eat.co.kr)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이버거래소는 친환경적 지역특산명품 등 각종 농수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한 온라인 장터다.유통공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이동 중 스마트폰을 통해 구매를 희망하는 농수산물의 재배와 인증 정보, 소비자 이용 후기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공동 구매를 통한 할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각종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을 테마로 한 아이폰용 여행 애플리케이션인 ‘테마따라 떠나는 한국 농어촌 여행’을 개...
2010.10.27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