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를 탔다. 혼다 CBR500R. 생각보다 크지도 무겁지도 않다. 샤프한 모습이다. 그러나 외관에서 오는 심리적 위압감은 없다.배기량은 471㏄. 가솔린, 수냉식 병렬 2기통이다. 최대토크는 4.5㎏·m/7000rpm이고, 연비는 41.1㎞/ℓ(60㎞ 정속주행시). 수동 6단의 대배기량 입문을 위한 미들급 바이크다.시트고는 785㎜. 키 165㎝ 이상이면 누구나 다리를 편하게 내릴 수 있다. 무게는 190㎏. 적당한 무게다. 가속능력과 바이크 컨트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적절한 선택이다.동급 모터사이클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 무게중심이 중앙에 있어서 똑바로 서 있으면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만 옆으로 기울여 보면 묵직함이 느껴진다.CBR500R은 경량급 모터사이클의 기민함과 중형급의 효과적인 출력을 동시에 발휘한다. 가벼운 시내주행과 투어링이 모두 가능하다. 가벼운 핸들링과 밸런스는 ‘500㏄’...
2014.07.0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