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식 투자는 이제 삶의 일부분이 됐다. 나이도, 성별도 상관없이 주식투자를 가까이한다. 노동에만 의존해 살아가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자본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능력을 키워야 금융자본주의에서 생존할 수 있다. 2021년 이때쯤 투자자들은 희망이 가득했다. 주가가 이미 정점을 친 뒤였지만,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하며 성장주와 가상자산 등을 향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이들을 유혹하는 각종 신조어가 나오고, 그에 대한 해설이 나오고, 대중은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소외공포증(FOMO·fear of missing out) 열풍이 불 때였다. 돈을 불리기는커녕 까먹기 딱 좋은 때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몰려들었던 것이다. 이러한 실수를 피할 방법은 없었을까? 남들이 흥분할 때 의심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용기를 내려면 묘안이 필요하다. 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공격(Risk-on)할 때인지 아니면 수비(Risk-off)에 전력할 때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나만의 전략 말이다...
2022.06.13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