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화, 연극, 뮤지컬, 웹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야기만 소비하기에는 뭔가 부족함을 느낄 때가 없던가요?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읽을거리가 더해진다면 훨씬 더 재밌을 지 모릅니다. ‘일타쌍피 스토리노믹스’는 이야기에 플러스 알파를 더하는 경향신문 칸업(KHANUP) 콘텐츠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읽고 싶으시면 로그인 해주세요!<프랑켄슈타인>과 테크노필리아작품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가 되는 작품이 있다. 이런 작품들은 일개 작품을 넘어 한 장르의 원형이 된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딱 그런 소설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캐릭터가 스토리고 스토리가 곧 캐릭터다. 인간이 만든 괴물,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학자라는 캐릭터도 <프랑켄슈타인>에서 원형을 찾을 수 있다.때문에 1818년 초판 발행된 <프랑켄슈타인>은 최초의 영문학 SF소설로 불린다. 놀랍게도 이 소설은 여성...
2024.06.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