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반 동안 공중에 떠 있더라” “발이 크로스바보다 높더라” 감탄체지방 적고 허벅지 힘 폭발…76.2cm 러닝점프, NBA 평균 웃돌아“중력의 힘을 잠시 멈춰 세운 것 같다.” 중력을 거스를 수는 있지만 멈춰 세울 수는 없다. 과장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게는 사람들을 과장해서 말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이 있다. 라니에리 삼프도리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호날두는 한 시간 반 동안 공중에 떠 있더라.” 게리 리네커도 과장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조금 과장해서 호날두의 발이 크로스바보다 높이 있었다.” 크로스바의 높이는 2m44㎝고, 남자 높이뛰기 세계기록은 2m45㎝다. 19일 삼프도리아와의 세리에A 원정경기에서 호날두가 기록한 헤딩 결승골이 화제다. 647경기 출전으로 세리에A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운 부폰도, 100번째 세리에A 승리를 거둔 사리 유벤투스 감독도, 득점 없이 끝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
2019.12.1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