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기획·연재

전문·생활체육을 잇는다-디비전리그
  • 전체 기사 5
  • [전문·생활체육을 잇는다-디비전리그]수학·과학·물리 접목…올해 청소년 3000명 ‘입문’
    수학·과학·물리 접목…올해 청소년 3000명 ‘입문’

    과거 ‘탈선·유흥의 장’ 이미지 탈피, 에너지 보존·마찰 등 응용해 지도 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로 정착…성인도 5부~2부 600여개 팀 ‘순항’과거 당구장은 탈선, 유흥의 장소로 인식됐다. 불량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당구를 했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물고 큐를 잡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당구장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는 장면은 영화에서 종종 등장했다. 그런데 요즘 당구장들은 달라졌다. 깨끗한 환경은 기본이다. 당구장에서 흡연, 음주는 금지됐다. 귀족·신사들이 즐기는 종목으로 회복하는 분위기다. 이제 당구를 배우려는 청소년들도 늘고 있다.대한당구연맹은 2020년부터 6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총 163억원을 지원받아 디비전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당구의 부정적인 과거 이미지를 씻기 위해 고민한 결과, 청소년들에게 당구를 과학·물리학·수학 등으로 지도하기로 결론 내렸다. 연맹 관계자는 “에너지 보존 법칙, 마찰 등에 대한 과학 지식을 실제로 당구를 하...

    2025.12.01 21:33

  • ‘6부’ 중심 모범적 운영…시설 확충과 개·보수가 ‘관건’
    ‘6부’ 중심 모범적 운영…시설 확충과 개·보수가 ‘관건’

    전국서 2만명 참가 ‘118개 리그’내년엔 ‘유소년 리그’도 활성화천변 구장 많아 ‘중복 규제’ 적용“신축은 힘들다면 고쳐주기라도”야구 디비전리그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2025시즌을 원만하게 운영했다. 충청북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118개 리그가 운영됐고 약 2만명이 참여했다. 심판·기록원에 구급차까지 운영이 좋은 편이다.6부리그(시군구)가 중심이었다. 6부는 5~8개 팀으로 꾸려진다. 팀당 30만원 안팎의 참가비를 내고 5경기를 치른다. 경기당 20만~30만원을 내야 하는 사설리그보다 무척 저렴하다. 3부는 시도협회 대표팀이 참가하는 리그다. 1·2부는 독립리그 소속 8개 팀이 전반기를 치른 뒤 후반기 스플릿 방식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눠 대회를 치른다.■ 6부리그 활성화에 ‘올인’야구 리그는 승강제가 쉽지 않다. 이동거리도 멀고 야구장이 부족한 데다 그마저 사설리그로 선점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디비전 리그 ...

    2025.11.24 21:26

  • 공정·투명·참여 ‘3박자’…지역 동호인 대부분 등록 ‘순항’
    공정·투명·참여 ‘3박자’…지역 동호인 대부분 등록 ‘순항’

    급수 구분 없이 연령대별 분류기권·결장 사례 거의 없이 운영유소년 리그 활성화 아직 ‘숙제’사설 대회가 너무 많아 디비전 시스템이 자리 잡지 못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부산에서는 BK(Badminton Korea) 디비전 리그가 성공적이다. 통합 급수 시스템, 동호인의 높은 참여의식, 투명하고 공정한 리그 운영이 비결이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3년 전 전국 공통 기준을 만들기 위해 BK 디비전 리그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에는 지역마다 급수 체계가 제각각이었고, 사설 대회가 대량으로 생겨나 급수 조작, 상금 편취, 불투명한 운영 등 문제가 다수 발생했다. 현재 BK 리그는 총 5부까지 구성돼 있지만 실제로 운영되는 리그는 4부(시도리그), 5부(시군구리그)다. 지역별 4부 우승자들이 연말 한데 모여 파이널을 치르는 형식이다. 2024년 기준으로 166개 BK 리그가 열렸고 989개 클럽에서 총 1만3434명이 참가했다.부산·경남·광주·전남·경북...

    2025.11.17 20:06

  • 내년부터 남·여 단식제로…흥미 높이고 진행도 수월 ‘성공 예감’
    내년부터 남·여 단식제로…흥미 높이고 진행도 수월 ‘성공 예감’

    ②‘개인 랭킹제’ 도입한 탁구탁구는 축구와 함께 디비전 리그를 잘 운영하는 종목이다. 2024년 기준으로 172개 시군구에서 모두 596개 리그가 열렸다. 3770개 클럽이 참가했고 출전 선수는 1만1819명이나 된다.1부(T1)부터 7부(T7)까지 운영되는 종목은 축구와 탁구가 ‘유이’하다. T1·2는 전문선수 리그다. T3는 시도 리그, T4~T7은 시군구 리그다. 2인 단체전(단단복) 형식으로 진행된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뉜다. 혼합복식은 없다.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으로만 리그가 구분된다. 그해 해당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이듬해 상위 리그로 승격하고 반대로 성적이 나쁘면 강등될 수 있다.올해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인데, 이것만 내면 이르면 6월부터 디비전 리그가 끝나는 가을까지 추가 비용 없이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마다 개인당 10경기 안팎을 뛸 수 있다.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은 6만4000여명이다. 디비전 사이트에 ...

    2025.11.11 21:39

  • 7개 종목 11만명…“누구나 참여, 경기하며 성장”
    7개 종목 11만명…“누구나 참여, 경기하며 성장”

    1 디비전 시스템이란2017년 축구에서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2024년 기준으로 7개 종목, 1600개 리그에 11만명 이상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생활·전문 리그로 자리 잡았다. 리그는 종목에 따라 4부 또는 7부까지 단계적으로 완성돼가고 있다. 현재 축구, 탁구, 야구, 당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등 7개 종목이 디비전 시스템에 근거해 리그를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농구, 배구, 핸드볼, 하키 등 4개 신규 종목이 디비전 시스템을 처음으로 가동하고 있다. 2024년 총예산은 약 226억원이다. 종목별 지원금은 연차에 따라 다르다.2025년 예산은 축구가 가장 많은 35억원이다. 야구·당구·탁구 각 24억3000만원, 테니스 17억2500만원, 배드민턴 16억1000만원, 족구 18억4000만원, 농구·배구 각 21억원, 핸드볼·하키 각 8억7500만원 등 총 222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종목별 진행 상황축구는...

    2025.11.03 20:35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