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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FORZA 꼬레아
  • 전체 기사 5
  • “개인전·계주 모두 금”···새 대관식 꿈꾸는 ‘람보르길리’

    갓 스무 살 때 ‘월드컵 종합우승’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과 함께 독특한 케미 자랑하는 우승후보 “첫 올림픽이지만 ‘쫄지’ 않겠다”김길리(22·성남시청)는 시니어 진출 두 번째 시즌인 2023~2024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를 지배했다.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1500m에서 2년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는 금·은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다.2004년생인 그가 스무 살에 이룬 성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약 500일 남긴 시점에서 ‘올림픽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지금으로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꿈은 올릭픽”이라며 “개인전과 계주 모두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욕심을 밝혔다. 김길리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밀라노에 입성하며 꿈을 이뤘다.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현재 대표팀 에이스는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도전장을 ...

    2026.02.05 20:08

  • [2026 동계올림픽 FORZA 꼬레아]아겜 전 종목 메달 ‘샛별’…첫 올림픽서 또 다른 기록 향해 ‘질주’
    아겜 전 종목 메달 ‘샛별’…첫 올림픽서 또 다른 기록 향해 ‘질주’

    유럽 선수에 안 밀리는 체격 강점 ‘이상화의 후계자’로 기대 모아 국내 대회 석권하며 담금질 마쳐 “큰 무대 재밌게 즐길 것” 출사표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신흥 강자 이나현(21)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가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다. 이제 생애 첫 올림픽을 앞뒀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500m, 1000m에 출전하는 이나현은 김민선(27)과 함께 ‘이상화의 후계자’로 꼽힌다. 170㎝의 큰 키로 유럽 선수들에게도 밀리지 않을 체격과 힘을 가졌다. 현재 500m 세계 랭킹 4위, 1000m 9위다.이름 석 자를 전 세계 빙상 팬들에게 알린 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참가한 2024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였다. 당시 500m를 37초34에 마쳐 세계주니어 기록을 세웠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세계주니어 기록을 보유한 건 이상화(2007년), 김민선(2017년)에 이어 3번째였다.큰 키에 힘...

    2026.02.04 21:04

  • [2026 동계올림픽 FORZA 꼬레아]“금 2개”…무서운 신인, 화려한 ‘카빙턴’ 예고
    “금 2개”…무서운 신인, 화려한 ‘카빙턴’ 예고

    월드컵 ‘은’·세계선수권 ‘동’ 두 개 대회 메달 한국인 최초 “점프 최고 난도, 필살기는 턴”“금메달을 가져올게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15개)이 걸린 프리스타일 스키에선 대한민국의 무서운 신인이 개막을 손꼽아 기다린다.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한국 최초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인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사진)이 더 큰 무대에서 금빛 도약을 예고한다.프리스타일 스키의 세부 종목인 모굴은 속도과 기교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약 1m 높이의 눈 둔덕으로 뒤덮인 코스를 빠르게 내려오는 경기다. 코스 중간 두 개의 점프대가 설치돼 화려한 공중 기술도 펼쳐야 한다.빙상에 비교하면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이 결합됐다고 볼 수 있다. 모굴은 턴 기술 60%와 공중 동작 20%, 주파 시간 20%로 나누어 채점한다.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모굴은 이번 ...

    2026.02.03 21:12

  • [2026 동계올림픽 FORZA 꼬레아]성장통과 싸우는 \'연아 키즈\'···12년간 끊겼던 여 싱글 메달 명맥 잇기 도전
    성장통과 싸우는 '연아 키즈'···12년간 끊겼던 여 싱글 메달 명맥 잇기 도전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두각’ 시니어 데뷔 이후 ‘성장통’ 극복 최근 점프 완성도 높여 ‘청신호’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올림픽 메달은 2014년 소치 대회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은퇴)가 획득한 은메달이 마지막이다.김연아를 보며 꿈을 키운 ‘김연아 키즈’는 매년 나왔지만 ‘포스트 김연아’는 등장하지 않았다. 각종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다가도 올림픽에만 나가면 약해졌다. 여자 싱글에서는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유영(경희대)이 기록한 6위가 최고 성적이다. 5일부터 시작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싱글 ‘기대주’ 신지아(18·세화여고)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신지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24년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신지아의 장점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하게...

    2026.02.02 21:12

  • 클로이 김 막을 대항마…한국 첫 ‘스노보드 금메달’ 도전
    클로이 김 막을 대항마…한국 첫 ‘스노보드 금메달’ 도전

    7세 때 입문…각종 국제대회 성과 밀라노서 비기 ‘스위치 백텐’ 준비‘빙상 강국’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전통의 약세 종목 설상에서도 내심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그 중심에 톱클래스 레벨로 존재감을 키운 2008년생 최가온(세화여고)이 있다.최가온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한다.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쳐 보이는 공중 회전과 점프 등의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가리는 하프파이프는 숀 화이트, 클로이 김(이상 미국)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지분이 큰 종목이다. 최근 들어서는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상도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가온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최가온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7세 때 스노보드에 입문해 만 15세가 채 되지 않은 2023년 1월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이벤트 X게임에서 최연소 기록으로 파이프 종목 우승을 차지, 국제무대에 등장했다. 같은 해 12월엔 생애 첫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2026.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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