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 살 때 ‘월드컵 종합우승’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과 함께 독특한 케미 자랑하는 우승후보 “첫 올림픽이지만 ‘쫄지’ 않겠다”김길리(22·성남시청)는 시니어 진출 두 번째 시즌인 2023~2024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를 지배했다.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여자 1500m에서 2년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는 금·은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다.2004년생인 그가 스무 살에 이룬 성과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약 500일 남긴 시점에서 ‘올림픽닷컴’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지금으로서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꿈은 올릭픽”이라며 “개인전과 계주 모두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욕심을 밝혔다. 김길리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밀라노에 입성하며 꿈을 이뤘다.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현재 대표팀 에이스는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도전장을 ...
2026.02.05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