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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놓치면 못받아요···고유가 피해지원금 깜빡했다면 오후 마감 전 신청 꼭!
    오늘 놓치면 못받아요···고유가 피해지원금 깜빡했다면 오후 마감 전 신청 꼭!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3일 오후 마감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2차 고유가 지원금의 온·오프라인 신청과 지급은 이날 오후 6시(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마감되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충전을 희망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누리집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국민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

    2026.07.03 10:34

  • 기름값 떨어지는데 밥상은 들썩…파 가격 ‘37%’ 급등
    기름값 떨어지는데 밥상은 들썩…파 가격 ‘37%’ 급등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2년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휘발유 등 석유류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농축산물 가격도 들썩인 영향이다. 최근 기름값이 ℓ당 2000원 아래로 떨어졌지만, 농축산물에 더해 가공식품 가격도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밥상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년 100)로 1년 전보다 3.2% 상승했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상승폭은 전월(3.1%)보다 0.1%포인트 확대됐다. 중동전쟁 이전 2%에 그친 물가상승률은 넉 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유가로 석유류 물가가 1년 전보다 24.7% 올라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휘발유(23.1%), 경유(33.7%), 등유(23.1%)가 크게 올랐고 자동차용 LPG(2.7%)도 상승 전환했다. 석유류가 포함된 공업제품은 4.4% 상승해 전...

    2026.07.02 21:37

  • “중동전쟁 끝나도 충격 회복 ‘K자’ 형태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
    “중동전쟁 끝나도 충격 회복 ‘K자’ 형태로 상당 기간 지속될 것”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종전 국면에 진입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비용 충격과 산업별 회복 격차는 상당 기간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쟁 위험 보험료·운임·통항 비용 등 일부 비용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회복 속도 역시 산업에 따라 ‘K자형’으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산업연구원이 2일 발간한 ‘미국·이란 종전 이후 호르무즈 리스크와 한국 산업 영향 및 대응 방향: 비용·경로 재편과 산업별 회복 격차를 중심으로’ 보고서는 호르무즈 봉쇄 기간의 에너지 가격 급등만으로 한국 제조업 생산비가 약 4.7%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체 산업 기준으로는 3.7%, 서비스업 기준으로는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MOU 발효 이후에도 무력 충돌이 재연되고 있다며 향후 완전한 종전도 전면전도 아닌 저강도 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60일 무상 통항 이후 수수료·해상서비스 비용의 지위도 불분명해 통항...

    2026.07.02 15:05

  • 원유 수급 긴급 조치 완화한다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과 원유 수입처 다변화 정책 안착을 고려했다.산업통상부는 30일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3단계인 경계에서 2단계인 주의로 한 단계 내리고 이를 오는 1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4월2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지 89일 만이다. 천연가스에 내려졌던 주의 경보는 전면 해제했다. 자원안보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된다.산업부는 중동 사태 이후 도입했던 긴급 수급 조치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거나 완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원유 도입 다변화 지원 한시 확대와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비축유 스와프 제도는 이날 끝내기로 했다.다만 나프타 수출 제한 조치와 수급 조정은 일몰 기한인 8월26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보건의료·생활필수품·산업용 석유화학 제품은 복잡한 공급망 특성 탓에 수급 병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를 ...

    2026.06.30 20:48

  • 공공 차량 2부제 전면 해제…이 대통령 “공직자 희생했으니 다 풀어주자”
    공공 차량 2부제 전면 해제…이 대통령 “공직자 희생했으니 다 풀어주자”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7월1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돼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1일 0시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차량 2부제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도 해제돼 이용에 제약이 없어진다.기후부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통해 월 16만90배럴의 석유를 절감했다고 추산했다. 승용차 약 48만대 주유가 가능한 양이다. 공공기관 외에 차량 부제(2·5·10부제)에 참여한 민간기업과 경제단체는 모두 81곳에 달한다.차량 부제 시행 기간 25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적발된 위반 사례는 총 3만8000여건으로 이 중 중앙 부처 위반 사례는 550건에 달한다.당초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할 방침이었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적에 따라 전면 ...

    2026.06.30 17:23

  • 트럼프 “휘발유값 당장 인하해라···안 따르면 큰 문제 생길 것” 주유소들에 경고
    트럼프 “휘발유값 당장 인하해라···안 따르면 큰 문제 생길 것” 주유소들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내 주유소들에 휘발유 가격을 당장 내리라고 촉구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주유소들은 휘발유 가격을 즉시 인하해야 한다”며 “현재 원유가 배럴당 68달러(약 10만5000원)이며 내림세임을 고려할 때 휘발유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적었다.그는 이어 “폭리는 절대 용납되지 않으며 이는 명백한 불법”이라면서 “소매업체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갤런당(1갤런은 약 3.78ℓ) 2.50달러를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도 국제유가 하락분이 미국 소비자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지 않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며 법무부에 관련 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유가 안정 성과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가와 ...

    2026.06.30 09:50

  • 두 달 만에 2000원 아래로…휘발유값 1800원대 ‘기대감’
    두 달 만에 2000원 아래로…휘발유값 1800원대 ‘기대감’

    주유소 평균 ℓ당 ‘1987.57원’ 정부 최고가격 150원 인하 적용 재고 소진·중동 불확실성 여전 업계 “급하게 내리지 않을 수도”정부가 지난 27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을 150원 내림에 따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2개월여 만에 ℓ당 2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정부는 최고가격 인하 효과가 점차 반영돼 180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져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을 가능성도 거론된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을 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1987.57원으로 전날보다 8.53원 하락했다. 최고가격 인하 첫날이었던 전날은 1996.1원으로 지난 4월17일(1999.9원) 이후 71일 만에 2000원을 밑돌았다.경유도 ℓ당 1978.32원으로 전날보다 8.86원 내려갔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최고가격 인하 전인 지난 26일과 비교하면 18원가량 하락했다....

    2026.06.28 20:24

  • 국제유가, 호르무즈 재개 기대감에 급락···전쟁 전 수준으로
    국제유가, 호르무즈 재개 기대감에 급락···전쟁 전 수준으로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하락해 미국-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다.24일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3.74달러로 전장 대비 4.33%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34 달러로 전장 대비 3.92% 하락했다.브렌트유와 WTI 모두 전쟁 발발하기 전인 2월27일 이후 최저치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이후 걸프 해역에 묶여 있는 원유 공급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본 협상이 진행되는 60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항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본 협상 이후 원유 500만배럴을 실은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이 중 2척은 아시아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제재 유예로 이란의 원유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영향을 미쳤다. KCM 트레이드의 수석 시장 분석가 팀 워...

    2026.06.25 07:37

  • 김정관 산업부 장관 “석유 최고가격 내릴 유인 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석유 최고가격 내릴 유인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석유 최고가격을 내릴 유인은 있다며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이달 내 현재 가격보다 내린 7차 최고가격을 고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가격 관련해서 고심하고 있다”며 “언제 종료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마음 같아서는 빨리 끝나면 좋겠는데 유가가 지지부진한 상황이라 최종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 유가 수준은 전쟁에 대비해 내려온 상황이라 어느 정도 최고가격 자체를 내릴 유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중동전쟁이 종전 절차에 접어든 최근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는 지난 2일 배럴당 95.25달러에서 이날 오전 8시 기준 78.15달러로 18%가량 하락했다.산업부는 지난 18일 7차 최고가격을 고시하지 않고, 6차 최고가...

    2026.06.23 10:26

  • ‘서민연료’라는데···호르무즈 개방에도 ‘LPG 가격’ 오른다, 공급사도 소비자도 비명
    ‘서민연료’라는데···호르무즈 개방에도 ‘LPG 가격’ 오른다, 공급사도 소비자도 비명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와 정부의 무관세 정책에도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은 당분간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제유가 하락 기조에도 불구하고 국제 LPG 가격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고환율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LPG 업계는 중동 사태로 인한 수입 원가 폭등에도 민생 안정이라는 대의로 공급 가격을 눌러왔지만 임계치에 다다랐다고 보고 있다. LPG 가격 인상은 곧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부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LPG 업계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7월 LPG 공급 가격 인상을 어쩔 수 없이 감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1은 이미 6월 LPG 공급 가격을 ㎏당 30원 인상했다. 가정·상업용 프로판은 ㎏당 1433.17원, 산업용 프로판은 1439.77원으로 올랐다. 부탄은 ㎏당 1738.05원이 됐다.E1은 6월 LPG 공급 가격 ...

    2026.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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