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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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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JTBC 기자 폭행 ‘잠실 시위’ 참가자 2명 구속영장 기각
    JTBC 기자 폭행 ‘잠실 시위’ 참가자 2명 구속영장 기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취재진을 폭행한 시위 참가자 2명이 구속을 면했다.양환승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폭행치상과 특수감금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양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이들은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5일 핸드볼경기장에서 JTBC 취재진을 가로막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시위대는 당일 경기장 내 개표소로 이송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을 개표하는 과정에서 경기장을 봉쇄했다. 이 때문에 개표 사무원과 취재진, 핸드볼경기장 입주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내부에 갇혔다. 고립된 인원들이 창문을 넘어 탈출하려 하자 시위대는 이들을 가로막고 저지했다.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지회는 사건 발생 당일 성명을 통해 “모든 법적 조치를 ...

    2026.07.28 17:13

  • 선관위, 6·3 지선 선거 소청 첫 심의…장동혁 참석
    선관위, 6·3 지선 선거 소청 첫 심의…장동혁 참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6·3 지방선거 선거 소청 사건들에 대한 첫 심의를 한다. 시·도지사, 비례대표 시·도의원, 교육감 선거 분야다.이날 심의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참석해 변론한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낸 7개 지역 중 중앙선관위 관할인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거에서 드러난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율 조작 의혹, 인천 송도 1·2동 등 일부 동에서 똑같은 득표 결과가 나온 점 등을 거론하며 재선거 등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선관위는 장 대표가 요구한 구두변론은 허가했지만, 생중계 또는 녹화 중계 등 변론 과정 중계는 불허했다.선거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는 60일 안에 소청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소청에 대한 선관위 결정은 다음달 중순쯤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7 08:07

  • 잠실 개표소 시위 중 경찰 향해 욕한 3명···‘특수공무집행방해’ 검찰 송치
    잠실 개표소 시위 중 경찰 향해 욕한 3명···‘특수공무집행방해’ 검찰 송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욕을 하고 길을 막은 시위 참가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2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시위에 참여한 20대 남성 3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는다.앞서 경찰은 이들 3명 모두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만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26.07.25 19:38

  • “선관위 해체가 답”···국민의힘,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 확대·국정조사 연장 촉구
    “선관위 해체가 답”···국민의힘, ‘투표율 조작 정황’에 특검 확대·국정조사 연장 촉구

    국민의힘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특검 대상에 투표율 전산 조작 시도를 포함하고 국정조사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투표율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벌이자, 특검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전산 조작 사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라며 “이제 우리는 ‘투표율이라는 가장 기초적인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는데 선거 데이터 조작이 불가능하겠냐’라는 의구심을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체의 전산 조작 시도를 포함한 선관위의 모든 것을 수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며 “이번 투표 통계 조작에 대해서는 전국 선관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여야는 앞서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특검 법안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지만 수사 대상과 범위를 두고...

    2026.07.24 14:35

  • 선관위 \'투표수 오입력\'에 \'무단 수정\'까지···끝도 없이 나오는 선거 부실 정황
    선관위 '투표수 오입력'에 '무단 수정'까지···끝도 없이 나오는 선거 부실 정황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관위가 투표수 입력을 조작한 단서를 검경이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선관위 관계자들이 오류를 발견하고도 “(투표자 수) 총합계만 맞추면 된다”는 취지로 모의한 정황도 나왔다.23일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와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선관위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합수본이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지난 20일에 이어 두 번째다. 합수본은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발견해 공전자기록위작·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상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합수본은 중앙·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본다. 투표수는 선거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마다 총 12번 집계된다. 투표소 관리관이 전화로 투표자 ...

    2026.07.23 22:17

  • “잘못 입력했는데” “합계만 맞춰라”…검경 합수본, 선관위 ‘투표수 입력 조작’ 정황 포착
    “잘못 입력했는데” “합계만 맞춰라”…검경 합수본, 선관위 ‘투표수 입력 조작’ 정황 포착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 선관위가 투표자 수 입력을 조작한 단서를 검·경이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선관위 관계자들이 오류를 발견하고도 “(투표자 수) 총합계만 맞추면 된다”는 취지로 모의한 정황도 나와 부실 선거 논란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23일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선관위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합수본이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지난 20일에 이어 두번째다.합수본은 “6·3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관위와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발견해 공전자기록위작·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대상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합수본은 중앙·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자 숫자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 수치를 조작한 것으로 본다. 투표자 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마다 총 12번 집계된다. ...

    2026.07.23 09:26

  • [단독] 6·3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못한 사람 최소 90명…투표록보다 2배 늘어나
    6·3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못한 사람 최소 90명…투표록보다 2배 늘어나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최소 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투표록과 투표소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비교한 결과 투표록에 투표를 못했다고 기록된 수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보한 자료를 보면, 지난 6월3일 투표를 일시 중단했던 전국 26개 투표소 중 CCTV 영상 식별이 가능한 곳의 자료를 취합한 결과 총 11곳에서 선거인 90명이 투표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집계됐다.선관위는 투표록 상으로는 44명이 투표하지 못했다고 파악하고 있었으나 CCTV 분석 결과 추정치가 2배로 늘어났다. 투표록이나 투표관리관 진술만으로는 파악되지 않았던 투표하지 못한 선거인이 CCTV 분석 결과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서울 송파 문정2동 2투표소의 경우 투표록에 기록이 남아있지 않았고 투표관리관도 투표하지 못한 선거인 확인이 어렵다고 진술했지만 ...

    2026.07.22 09:31

  • [속보]잠실 개표소 진입 막은 ‘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핸드볼팀 무단 수색’ 남성도 구속 면해
    잠실 개표소 진입 막은 ‘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핸드볼팀 무단 수색’ 남성도 구속 면해

    6·3 지방선거 개표소가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홀로 막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로 불린 30대 여성 A씨가 21일 구속을 면했다. 경기장 출입과 관련해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30대 남성 B씨도 구속되지 않았다.서범준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하고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서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라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의 중재에 따라 경기장 내에 진입하려는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출입문을 홀로 붙잡고 2시간가량 버텨 진입을 무산시켰다. 이를 두고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A씨에게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의 줄임말인 ‘올다르크’라는 별명을 붙였다.A씨는...

    2026.07.21 23:46

  •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5명 오늘 구속심사···‘올다르크’ 구속 기로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5명 오늘 구속심사···‘올다르크’ 구속 기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체육회 관계자 등의 출입을 홀로 가로막았던 30대 여성 등 시위 참가자 5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A씨는 지난달 16일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내부 물품 반출을 위해 진입을 시도하자 올림픽공원 출입구를 막아선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당시 A씨로 인해 체육회의 내부 진입이 무산됐고,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를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라며 추앙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0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 보전을 위해 출입문을 막아선 것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2026.07.21 08:05

  • [단독]잠실 시위 현장 업무에 ‘긴급 심리지원’ 받은 경찰 19명…법적 대응 위한 ‘법률 상담’ 24명
    잠실 시위 현장 업무에 ‘긴급 심리지원’ 받은 경찰 19명…법적 대응 위한 ‘법률 상담’ 24명

    경찰관 19명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응 과정에서 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심리상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 20여명은 시위대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등을 목적으로 법률상담을 받았다.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개표소 봉쇄 시위 관련해 서울청이 운영하는 ‘긴급 심리지원’을 이용한 경찰관은 지난 14일 기준 총 19명으로 파악됐다.계급별로는 일선서 관리자급인 경정 1명과 경감 2명을 비롯해 경위 2명, 경사 5명, 경장 6명, 순경 3명 등이다. 서울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후속 상담·병원 연계 전문의 진료 등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경사 1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공무상요양’ 승인을 신청했다. 경찰은 향후 인사혁신처 심사에서 공무상요양이 승인되면 치료비와 특별위로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서울 송파경찰서에 설치된 ‘현장 법률상담소’를 ...

    2026.07.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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