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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5명 오늘 구속심사···‘올다르크’ 구속 기로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 5명 오늘 구속심사···‘올다르크’ 구속 기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체육회 관계자 등의 출입을 홀로 가로막았던 30대 여성 등 시위 참가자 5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A씨는 지난달 16일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대한체육회 관계자와 내부 물품 반출을 위해 진입을 시도하자 올림픽공원 출입구를 막아선 혐의(업무방해)를 받는다. 당시 A씨로 인해 체육회의 내부 진입이 무산됐고,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를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라며 추앙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0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A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 보전을 위해 출입문을 막아선 것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2026.07.21 08:05

  • [단독]잠실 시위 현장 업무에 ‘긴급 심리지원’ 받은 경찰 19명…법적 대응 위한 ‘법률 상담’ 24명
    잠실 시위 현장 업무에 ‘긴급 심리지원’ 받은 경찰 19명…법적 대응 위한 ‘법률 상담’ 24명

    경찰관 19명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응 과정에서 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심리상담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 20여명은 시위대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등을 목적으로 법률상담을 받았다.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개표소 봉쇄 시위 관련해 서울청이 운영하는 ‘긴급 심리지원’을 이용한 경찰관은 지난 14일 기준 총 19명으로 파악됐다.계급별로는 일선서 관리자급인 경정 1명과 경감 2명을 비롯해 경위 2명, 경사 5명, 경장 6명, 순경 3명 등이다. 서울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후속 상담·병원 연계 전문의 진료 등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경사 1명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공무상요양’ 승인을 신청했다. 경찰은 향후 인사혁신처 심사에서 공무상요양이 승인되면 치료비와 특별위로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서울 송파경찰서에 설치된 ‘현장 법률상담소’를 ...

    2026.07.21 06:00

  • [단독]“투표용지 청사 보관 어렵다면 적정 장소 선정할 수 있어”···중앙선관위, 선거관리규칙 조항 신설
    “투표용지 청사 보관 어렵다면 적정 장소 선정할 수 있어”···중앙선관위, 선거관리규칙 조항 신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투표용지 등 선거 자료 보관이 어려울 경우 구·시·군 선관위 청사가 아닌 적정한 장소를 중앙선관위가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관리규칙 조항을 신설했다.20일 관보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관리규칙 제 107조에 2항을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신설 조항은 “청사 관리 여건상 보관이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선거 관계 서류를 중앙위원회의 사전 승인을 받아 해당 위원회 의결로 청사가 아닌 적정한 장소를 선정해 보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선관위는 조항 신설 이유에 대해 “최근 선거 관련 서류의 보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관련 규정을 보완·강화함으로써 선거 관리의 신뢰성·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르면 시·군·구 선관위가 투표지를 임기(4년) 내에 보관해야 한다.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최근에 선거 소청도 다수 제기된 상태라 선거 자료 보관의 중요성이 높아졌고, 구·...

    2026.07.20 13:26

  • [속보]검·경 합수본, ‘노태악 부부동반 출장’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검·경 합수본, ‘노태악 부부동반 출장’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20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직원들의 해외 출장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합수본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부서 컴퓨터와 출장·예산 집행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 전 위원장과 성명불상 선관위 공무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기재했다. 다만 노 전 위원장의 주거지는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달 국민의힘은 이들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합수본에 고발했다.노 전 위원장은 재임 기간 3차례 배우자와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 2022년 12월 8박9일로 호주와 뉴질랜드, 2024년 11월 7박9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 지난해 11월 8박10일로 덴마크와 스웨덴에 공무 출장을 갔다. 선거 제도 의견 수렴과 국제 네트워크 증진 등이 명목이었다. 출장 ...

    2026.07.20 09:33

  • [속보]경찰, 잠실 ‘올다르크’ 구속영장 신청…핸드볼팀 무단 수색 30대도 영장 신청
    경찰, 잠실 ‘올다르크’ 구속영장 신청…핸드볼팀 무단 수색 30대도 영장 신청

    경찰이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출입구를 홀로 가로막은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출입을 방해한 피의자 9명 중 1명인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과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지난달 16일 경기장 내 체육회 사무실에서 물품 반출 등을 위해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A씨가 출입구를 홀로 가로막으며 진입은 무산됐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에도 A씨는 출입구 봉쇄를 풀지 않았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A씨를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불러왔다.앞서 A씨는 지난 10일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출석 전 취재진에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소) 증거 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 대가가...

    2026.07.16 16:22

  • 국조특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1차 청문회…위철환·노태악 등 증인 90여명
    국조특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1차 청문회…위철환·노태악 등 증인 90여명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4일 1차 청문회를 연다. 국조특위는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과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등 관계자 90여명을 증·참고인으로 채택했다.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차 청문회를 진행한다. 증인으로는 위 직무대행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을 포함해 87명이 출석할 예정이며, 참고인으로는 참정권 침해 사태 관련 청년 입장을 밝힐 대학생 등 10여명이 출석한다.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서울 구로구 개표 오류 사건과 관련해 김필곤·김창보·이승택 등 당시 선관위원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시위 관리와 시위대 충돌과 관련해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오상택 송파경찰서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선관위 채용 비리와 기타 수사에 대해선 각각 감사원과 검경합동수사본부 관계자가 증인으로 나선다.국조특위는 이날 1차 청문회를 열고 오는 22일 2차 청문회를 거쳐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2026.07.14 07:29

  • 투표용지 사태 반사이익 끝·징계 내분 반감…국힘, 보수층 지지율 급락
    투표용지 사태 반사이익 끝·징계 내분 반감…국힘, 보수층 지지율 급락

    국민의힘 지지율이 6·3 지방선거가 끝나고 반짝 상승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전통 지지층인 대구·경북(TK), 부산·울산·경남(PK), 고령층에서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진다. 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이 감소했고, 징계 국면으로 인한 당 내홍과 장동혁 대표의 장외 투쟁에 대한 반감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0일 전국 유권자 1002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해 13일 발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같은 조사 43.0%에서 44.8%로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40.3%에서 38.1%로 떨어졌다. PK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0.6%포인트 급락한 반면 민주당은 25.2%포인트 급등했다. 7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7.4%포인트 내려갔으나 민주당은 5.7%포인트 올랐다.리얼미터는 “당내 계파 갈등을 둘러싼 징계 공방이 격화한 데다 국회 상임위 전...

    2026.07.13 21:29

  • 검찰, ‘개표소 봉쇄’ 현장서 경찰에 침 뱉은 여성 기소···봉쇄 시위대 중 처음
    검찰, ‘개표소 봉쇄’ 현장서 경찰에 침 뱉은 여성 기소···봉쇄 시위대 중 처음

    검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시위 참가자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개표소 봉쇄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은 피의자가 기소된 건 처음이다.서울동부지검은 13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7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10시20분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당시 김씨는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관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법원은 지난달 25일 김씨에 대해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구속된 사례는 김씨가 처음이다. 당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위해 법원에 출석한 김씨는 “경찰에게 폭행도...

    2026.07.13 14:42

  • 올림픽공원 봉쇄 ‘올다르크’, 경찰 출석···“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대가 기꺼이 치를 것”
    올림픽공원 봉쇄 ‘올다르크’, 경찰 출석···“자유민주주의 지키는 대가 기꺼이 치를 것”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국민의힘 의원들의 출입을 막아서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 잔다르크)’로 불리는 여성이 경찰에 출석했다. 그는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증거 보전을 위해 출입문을 막아섰던 것 뿐이지 특정 정치인·정당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30분쯤부터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체육회 관계자 등의 출입을 막아선 혐의를 받는다.조사에 앞서 A씨는 오후 4시10분쯤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개표소를 막아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칙·절차를 지키지 않고 검증이 진행되면 결론이 무엇이든 설득력이 있겠나”고 했다.그는 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대가가 필요하다면 ...

    2026.07.10 17:45

  • 장동혁, 재선거론 들고 지역 순회 시작…“시민사회와 연계” VS “부정선거론 업은 자기정치”
    장동혁, 재선거론 들고 지역 순회 시작…“시민사회와 연계” VS “부정선거론 업은 자기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인천 지역 집회에 8일 참석했다. 장 대표는 대구, 부산 등 다른 지역 집회에도 참석해 장외 여론전을 확대할 예정이다. 당권파는 “특검 통과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연계”라고 평가했고, 비당권파에선 “임기 유지를 위한 자기정치”라는 비판이 나왔다.장 대표는 이날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주제로 수도권 청년 단체와 간담회를 했다.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얼마 전 민주당이 특검을 받기로 결정했다. 청년, 시민께서 싸워서 얻어낸 국민특검, 청년특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는 선관위만의 문제가 아니다.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오만한 선관위를 만든 주범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아니냐”고 말했다.장 대표는 “진실에 대해 검증하자고 달려들 때 이를 회피하기 위해서 쓰는 가장 좋은 프레임이 음모론”이라면서 “우리가 음모론에 움...

    2026.07.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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