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동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체험 행사 한편에는 예민한 스마트폰 체험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싱크대’가 설치됐다. 스마트폰에 물이 튀어도 괜찮은 정도의 ‘생활 방수’를 넘어 수심 1.5m 깊이 물에 잠겨도 30분간 쓸 수 있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서다.실제 싱크대에서 물을 강하게 틀고 그릇을 씻듯이 엑스페리아Z3를 문질러봤다. 왼쪽·오른쪽으로 제품을 돌려가며 물을 묻혀도 터치를 하거나 카메라를 켜 사진을 찍는 데 문제가 없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손으로 만지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등 가장 더러워질 수 있는 게 스마트폰이나 이 제품은 물로 세척을 해도 된다”며 “다만 바닷물에선 쓰면 안 된다”고 말했디.외형적으로는 얇아진 두께가 눈에 띄었다. 전작인 엑스페리아 Z2(8.2㎜)보다 1㎜가량 줄어 더욱 슬림한 느낌을 주었다. 화면은 5.2인치로 큰 편에 속한다. 전원 버튼이 오른쪽 옆면 중간 부분에 있다....
2014.09.2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