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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보니] 소니 엑스페리아Z3 방수, AV가 특장
    소니 엑스페리아Z3 방수, AV가 특장

    23일 서울 여의도동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체험 행사 한편에는 예민한 스마트폰 체험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싱크대’가 설치됐다. 스마트폰에 물이 튀어도 괜찮은 정도의 ‘생활 방수’를 넘어 수심 1.5m 깊이 물에 잠겨도 30분간 쓸 수 있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서다.실제 싱크대에서 물을 강하게 틀고 그릇을 씻듯이 엑스페리아Z3를 문질러봤다. 왼쪽·오른쪽으로 제품을 돌려가며 물을 묻혀도 터치를 하거나 카메라를 켜 사진을 찍는 데 문제가 없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손으로 만지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등 가장 더러워질 수 있는 게 스마트폰이나 이 제품은 물로 세척을 해도 된다”며 “다만 바닷물에선 쓰면 안 된다”고 말했디.외형적으로는 얇아진 두께가 눈에 띄었다. 전작인 엑스페리아 Z2(8.2㎜)보다 1㎜가량 줄어 더욱 슬림한 느낌을 주었다. 화면은 5.2인치로 큰 편에 속한다. 전원 버튼이 오른쪽 옆면 중간 부분에 있다....

    2014.09.23 17:03

  • [써보니]‘국민 내비 김기사’ 앱
    ‘국민 내비 김기사’ 앱

    추석인 지난 8일 오후 2시. ‘국민내비 김기사’라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 서버가 다운되면서 서비스가 4시간가량 제한됐다. 귀성길 또는 성묘길에 올랐던 운전자들이 길안내를 받지 못해 ‘멘붕’(당혹스러운 일을 당했다는 뜻의 신조어)에 빠졌다는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이용자가 현재 800만명에 이른다는 김기사 인기 비결은 뭘까. 우선 이통사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다운로드와 사용료가 공짜다.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지도 않는다. 도착 시간과 경로 안내가 이동통신사 앱에 버금갈 만큼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사 앱을 직접 써봤다.스마트폰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은 뒤 설치했다. 배경지도나 교통상황 등 100메가바이트(MB) 이상 큰 파일을 업데이트하는 데 5분 정도 걸렸다. 업데이트 용량이 큰 만큼 ‘데이터 사용’보다는 무료 인터넷망인 와이파이(Wi-Fi)에 접속한 상태에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2014.09.15 21:35

  • [써보니]LG 블루투스 미니빔 TV… 가볍고 휴대 간편, TV 연결 ‘영화 감상’에 제격
    LG 블루투스 미니빔 TV… 가볍고 휴대 간편, TV 연결 ‘영화 감상’에 제격

    이젠 비디오카세트 플레이어(VCR)도 찾아보기 힘든 시절이 됐지만, 40·50대라면 ‘영사기’에 얽힌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학교나 학원에서 전등을 끄고 커튼으로 창문에서 들어오는 햇빛까지 차단한 채 옹기종기 모여 앉아 만화영화가 나오길 기다렸다. 이후 VCR, DVD 등이 대중화하면서 프로젝터는 100인치 이상 영상을 즐기려는 마니아 전유물로, 사무실에서 파워포인트를 쏘아내는 사무기기로 자리잡았다.LG전자가 최근 내놓은 ‘블루투스 미니빔 TV’(모델명 PW700)는 프로젝터를 가정용, 엔터테인먼트용으로 되살린 제품이다. 10㎏에 육박하는 사무용과 달리 이 제품 무게는 고기 한 근도 안되는 580g에 불과하다.실제로 받아보니 가로 17㎝, 세로 12㎝의 두툼한 책 한 권 정도 크기다. 제품 구입 시 함께 주는 전용 가방에 연결선과 리모컨 등을 다 넣어도 여성용 핸드백 크기 정도다.‘미니빔 TV’의 가장 큰 특징은 TV를 바로 연결해 볼 수...

    2014.09.10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