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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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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 죽어야 산다-릴레이 인터뷰 ③회] 김용태 “국힘, 야당됐는데도 윤어게인에 끌려다녀…이러니 국민들이 회초리”
    김용태 “국힘, 야당됐는데도 윤어게인에 끌려다녀…이러니 국민들이 회초리”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민의힘이 여당일 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 채 상병 사건 등에 대해 말도 못했으면서 야당이 됐는데도 윤 어게인에 끌려다니고 있다”며 “이러니 더불어민주당이 사법 장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한번 더 회초리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경향신문 기자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의 윤 어게인 노선 탈피에 대해 “한참 늦었지만 우리가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소한의 전제 조건이 될 것”이라며 “국민 상식에 기반한 보수 리더십을 바로 세우고 당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낼 때 윤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고하고 불법계엄을 사과했다. 현재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에서 활동하고 있다.-비대위원장 시절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주장했지만 장동혁 지도부는 반대로 간다.“당 지도 체제가 바뀌면서 윤 어게인과...

    2026.03.06 06:00

  • [보수, 죽어야 산다]홍성걸 “제1야당, 꼭 국힘일 필요 없어···한동훈·이준석 말고 새 보수세력 탄생해야”
    홍성걸 “제1야당, 꼭 국힘일 필요 없어···한동훈·이준석 말고 새 보수세력 탄생해야”

    아스팔트 극우만 남은 국민의힘 전한길·고성국 등에게 부화뇌동 썩은 살은 도려내야 새살 돋아 이번 선거, 역대 최다 격차 전망 좋은 리더, 재주 아닌 ‘덕’ 있어야 이준석·한동훈도 ‘대안세력’ 아냐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는 “제1야당이 반드시 국민의힘이어야 한다는 법이 있냐는 게 지금 보수 유권자들의 생각”이라며 “새로운 대안 세력이 보수를 재건해야 한다”고 말했다.홍 교수는 지난 1일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의 심장인 대구까지 차지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며 “국민의힘에는 아스팔트 극우 세력만 남고 중도·보수 성향 유권자들은 이미 떨어져나간 상태”라고 지적했다.홍 교수는 “썩은 살은 도려내야 새살이 돋는다”며 “극우 세력은 제도권 밖에 내버려두고 합리적·개혁적 보수가 등장해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

    2026.03.03 06:00

  • [보수, 죽어야 산다…릴레이 인터뷰 ①] 김종인 “국힘, 지방선거 대구 승리 보장 없어…보수 지지층 24~25% 불과”
    김종인 “국힘, 지방선거 대구 승리 보장 없어…보수 지지층 24~25% 불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이대로면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에서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2018년 지방선거와 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김 전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 기자와 인터뷰하며 국민의힘이 윤어게인을 비롯한 보수층 결집에 치중하고 있는데 대해 “보수 지지층은 전체의 30%도 안 될 것”이라며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총선을 왜 졌는지에 대한 원인 규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 후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면서 윤어게인을 하자는 건 이율배반적”이라며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일반 국민에게 호소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탄핵 이전 상황은 다 잊고 당을 시대에 맞게 정립하...

    2026.02.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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