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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수 “충청 ‘경제수도’ 아산 미래 열어갈 적임자…충남·대전 통합에 힘 실을 것” [6·3 재보선 인터뷰]
    전은수 “충청 ‘경제수도’ 아산 미래 열어갈 적임자…충남·대전 통합에 힘 실을 것”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1일 “아산을 중앙 정부, 청와대와 연결할 수 있는 소통의 최적임자로 자부한다”면서 “충청의 경제 수도 아산을 완성해 달라는 당의 부름에 국정 최전선에서 쌓은 경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전 후보는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치적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얘기됐던 예전의 충청과 지금은 다르다. 발전 가능성이 많은 충청의 선두주자 아산을 발전시킬 사람이 누구인지 봐달라”고 말했다.전 후보는 이번이 두 번째 여의도 입성 도전이다. 2년 전 총선에서 울산 남갑에 출마했지만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던 김상욱 현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에 패했다. 이후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을 지낸 데 이어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발탁됐고 대변인까지 지냈다. 부산 출생인 전 후보는 울산에서 초·중·고교를 다닌 뒤 공주교대로 진학해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

    2026.05.12 06:00

  • 박민식 “한동훈은 가짜 북구 주민·하정우는 북구 주민 호소인…단일화 없다”[6·3 재보선 인터뷰]
    박민식 “한동훈은 가짜 북구 주민·하정우는 북구 주민 호소인…단일화 없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0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북구 주민 호소인에 불과하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가짜 북구 주민”이라며 “일곱 살부터 북구에서 희로애락을 겪은 박민식과는 스토리가 다르다. 북구에 진짜 애착심을 가진 사람이 누구겠느냐”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하정우·한동훈) 두 후보의 공통점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오로지 당선을 위해서 북구를 도구로, 정치적 디딤돌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후보는 경부선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경부선이 북구를 절반으로 자르고 있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며 “경부선 지하화 대상에 구포역 주변을 포함해 북구 발전의 디딤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검사 출신인 박 후보는 부산 북갑(과거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에서 두 차례(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2년에는 경기 성남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에 도전했다가 포기했다. 이...

    2026.05.11 06:00

  • 김용남 “조국혁신당과 단일화 논의 대단히 어려워”[6·3 재보선 인터뷰]
    김용남 “조국혁신당과 단일화 논의 대단히 어려워”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7일 범여권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 “조국혁신당하고는 단일화 논의가 대단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혁신당이 처음부터 단일화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보였던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을은 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무소속 후보 간 5파전으로 치러지며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가 됐다.김 후보는 경쟁자인 조국 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것을 두고 “(공세에도) 정도가 있다”며 “남의 말을 계속 비틀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단일화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게 된다”고도 말했다.현안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조항이 담긴 것을 두고는 “기소 주체, 공소 취소 주체가 달라진다는 문제가 있다”며 “(법에 그동안 없던) 새로운 내용을 집어넣...

    2026.05.08 06:01

  • 유의동 “객들이 주인인 양 ‘평택을’ 나눠 먹으려···황교안과 단일화? 가능성 0 가까워”[6·3 지방선거 인터뷰]
    유의동 “객들이 주인인 양 ‘평택을’ 나눠 먹으려···황교안과 단일화? 가능성 0 가까워”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6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해 “객들이 주인 행세를 하며 평택을 나눠 먹으려고 한다”며 “민주당의 관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관점에서 평택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날 경기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 후보를 겨냥해 “수원에서 다섯 번 중에 네 번 떨어진 분”이라며 “수원시민들에게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는 확인을 받은 분이 평택에 온 것에 대해 평택시민들이 불쾌해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에 대해서는 “국가대표급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 지역 대표를 하기도 매우 부족한 분인 것을 시민들이 간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 후보는 평택을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2대 총선에서 평택병 지역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 평택지원특별법을 두 차례 연장하며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인프라를 구축한 것을 성과로 꼽았다. 다만...

    2026.05.06 16:20

  • ‘왕사남’ 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로 첫 출전…계양 이중·삼중소외 해소 골든타임”[6·3 재보선 인터뷰]
    ‘왕사남’ 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로 첫 출전…계양 이중·삼중소외 해소 골든타임”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고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가 잘 돼 있는 동시에 계양구를 잘 알고 있는 제가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에 일할 적임자”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인천 계양구 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주당 대표를 2명 배출하고 대통령까지 만든 지역이라는 주민들의 자긍심이 큰 데 비해 발전 정도에서는 박한 점수를 받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는 2014년 성남시청 대변인으로 시작해 이후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민주당 당대표로 일하는 동안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오며 왕사남(왕과 사는 남자)이라는 별칭까지 붙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2월말 청와대 대변인을 사퇴하며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 중이다.김 후보는 6·3 지방선거 의미에 대해 “앞으로 4년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지방정부 임기가 일치한다”며 “공동운명체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좌우할 중요한 선...

    2026.05.06 06:01

  • [6·3 재보선 인터뷰] 이광재 “하남을 강남·판교 뛰어넘는 도시로,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겠다”
    이광재 “하남을 강남·판교 뛰어넘는 도시로,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겠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후보로 출마한 이광재 전 의원은 4일 “하남을 강남과 판교를 뛰어넘는 도시로 만들어 정치인 이광재의 성적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 하남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역대 저의 지역구에서는 최고의 활동을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치 인생의 대부분을 강원도에서 보내고 2010년 강원지사를 지낸 이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경기 분당갑으로 지역구를 옮겼고,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하남갑에 전략공천됐다. 그는 “이번에 당선되면 다시 떠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많지만 더 이상 도지사를 할 생각은 없다”며 “하남에 뿌리를 내리고 제 정치 인생을 걸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청와대와 국회, 도지사 경험이 두루 있는 일 잘하는 후보”임을 내걸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착공과 지하철 3·9호선 연장, 감북·초이 신도시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하남 민심은 어떤가...

    2026.05.04 17:52

  • [6·3 재보선 인터뷰] 조국 “김용남, 검찰개혁 입장 밝혀야…정치인은 묵비권 없다”
    조국 “김용남, 검찰개혁 입장 밝혀야…정치인은 묵비권 없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경쟁자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정치인은 묵비권이 없다”며 검찰개혁 및 박근혜 정부 때 한·일 ‘위안부’ 합의, 세월호·이태원 참사, 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과거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조 대표는 지난 1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 후보를 향해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니까 그걸 부정적으로 보진 않는다”면서도 “과거에 자기가 했던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1호 공약인 평택의 교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그는 “평택 주민의 공통 불만은 교통 문제”라며 “(당선 시) 가칭 평택 교통 혁신 태스크포스(TF) 협의체를 바로 꾸리겠다. 세종시와 같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후보까지 출마해 5파전으로 진행 중인 평택을 선...

    2026.05.04 06:00

  • [6·3 지방선거 인터뷰] 김진태 “우상호, 강원도 얼마나 알까···대통령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
    김진태 “우상호, 강원도 얼마나 알까···대통령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인 김진태 지사는 “새로운 강원도를 위한 설계도를 그렸으니 이제는 완공할 차례”라며 “대전환기에 선장이 바뀌면 어렵게 만들어온 사업이 찬밥신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지난 27일 강원 춘천시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원도를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의리의 일꾼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발광채여야지 누가 보내서 왔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며 “우리 강원도에는 대통령의 심부름꾼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검사 출신인 김 지사는 강원 춘천에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사에 당선됐다.- 왜 다시 지사가 돼야 하나.“지난 1400여일의 여정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감자 팔던 강원에서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의 대전환 기틀을 마련했다. 12일에 한 건꼴로 사업을 만들어내며 120개 미래산업 프로젝트 가동 중이다...

    2026.05.01 06:00

  • [6·3 지방선거 인터뷰] 김경수 “멈춰선 부·울·경 메가시티 완수해 도민에게 진 빚 갚고 싶다”
    김경수 “멈춰선 부·울·경 메가시티 완수해 도민에게 진 빚 갚고 싶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지난 28일 “민선 7기 도정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중단·연기된 일이 많았다”며 “그 일을 마무리해 도민에게 진 빚을 갚고 싶다”고 말했다.김 전 지사는 이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강조하며 “지방시대위원장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 권역별 균형발전 정책을 설계했다면, 이제는 실제 현장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어야 할 단계”라며 “지도를 그린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게 낫다”고 했다.김 전 지사는 부·울·경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한 곳이라도 패배할 경우 메가시티 구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에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포괄 예산을 늘리되 권역별로 지원하겠다는 게 정부 기조”라며 “민주당이 아닌 후보가 당선돼도 이 흐름은 되돌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부·울·경에선 국민의힘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는 ...

    2026.04.29 18:07

  • [6·3 지방선거 인터뷰] 추경호 “대구 경제 대개조하겠다···보수 빠르게 결집할 것”
    추경호 “대구 경제 대개조하겠다···보수 빠르게 결집할 것”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의원은 28일 “과거에는 대구시장 선거가 당내 경선이 힘들지 본선은 상대적으로 쉽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본선이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며 “보수가 단일 대오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추 의원은 이날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내에서 서로 끊임없이 싸우고 대구시장 공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데 대한 민심의 분노가 상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의원은 그러면서도 “(대구에) 보수의 심장을 지켜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 의식이 있고, 선거 구도도 정리됐으니 이제 국민의힘 후보인 저를 중심으로 빠르게 결집할 것”이라고 했다.경제 관료 출신인 추 의원은 대구 달성군에서 내리 3선을 지냈고, 윤석열 정부 첫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계기는.“지난해 하반기 지역구 활동한다고 대구를 많이 다녔는데 (시민들이) ‘대구 경제가 굉장히...

    2026.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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