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 관리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의 공동 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곳은 전국 시도에서 노원구가 유일하다.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17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 입주민이다. 올해 1월 기준 영구임대아파트 1만2715가구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9374가구 등 총 2만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공공임대아파트는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로, 주택 유형별로 5~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재개발 임대아파트는 재개발 지역의 기존 세입자들에게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로 최대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공공임대아파트도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아파트 공동 관리비는 공동 전기료와 공동 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발생한다. ...
2026.07.0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