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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서울25]
    용산구, 택시 승차대 금연구역 지정

    서울 용산구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곳이다.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이내이다.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택시 승차대는 많은 구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 장소인 만큼 이번 금연구역 지정이 건강한 용산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7시간 전

  • 송파구서 활동해온 작가들의 작품, 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에 전시[서울25]
    송파구서 활동해온 작가들의 작품, 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에 전시

    서울 송파구가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송파미술가협회 예술인들의 신작 작품을 석촌호수 ‘더 갤러리 호수’에서 공개한다.송파구는 다음 달 8일까지 이곳에서 ‘송파미술가협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송파미술가협회는 약 500명이 활동하는 서울 자치구 단위 최대 규모의 미술 단체로,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이번 전시는 박미리, 김인숙, 강정일, 김동석, 신제남 등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발하게 활동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특별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 50여 점이 처음으로 공개된다.전시는 대형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적인 선과 색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감각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양식의 회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지역 미술의 저력을 쌓아온 중진 작가들의 탄...

    7시간 전

  • 차 마시며 노인 일자리 응원해요[서울25]
    차 마시며 노인 일자리 응원해요

    서울 중랑구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실버카페 ‘장미랑’(청사 1층)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실버카페 장미랑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카페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바리스타로 일한다. 이들은 바리스타 역량 강화와 고객 응대 교육 등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중화동 주민에게는 모든 음료에 대해 10% 할인을 시행한다.구는 올 한 해 실버카페를 포함해 총 48개 사업,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는 전년 대비 4개 사업·480명이 늘어난 규모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며 사회참여와 소득 지원을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일자리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노후 ...

    7시간 전

  • 압구정현대아파트 소유주 300명···누락된 ‘공유지분’ 등기 취득 길 열렸다[서울25]
    압구정현대아파트 소유주 300명···누락된 ‘공유지분’ 등기 취득 길 열렸다

    서울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한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예정 단지가 수십 년간 해결하지 못한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적극적인 법 해석을 통해 해결했다.아파트 자기 소유 지분뿐만 아니라 공유 지분도 당연히 등기가 돼 있어야 재건축 조합원으로서 모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등기 누락 소유주 300여 가구가 이번 조치로 구제를 받을 길이 열렸다.강남구는 등기소의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 불가’ 조치로 수년간 공유 토지 등기가 누락돼 있었던 해당 아파트 소유주들의 공유 지분 등기 절차를 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과거에는 아파트를 취득할 때 개인 공간인 ‘전유 부분’과 대지 사용권(공유지분)을 합해 취득세를 납부했다. 그런데 등기 과정에서 공유 지분 토지의 소유권 이전 등기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면서 압구정 현대아파트 소유주들이 재건축을 앞두고 재산권 행사에 문제가 생겼다.문제의 핵심은 ‘증명 서류’의 부재였다. 전유 부분에 대한 등기는 돼 있지만 공유 ...

    9시간 전

  • “집회정보 카톡으로 알려요” 종로·KT 알림톡 추진[서울25]
    “집회정보 카톡으로 알려요” 종로·KT 알림톡 추진

    서울 종로구가 KT와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위·집회 알림톡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서버 환경 구축과 플랫폼·홈페이지 연계 서비스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KT는 서비스개발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서비스는 오는 9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연내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 제안을 출발점으로 행정과 기업이 구현한 민관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구에 따르면 2024년 시위·집회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접수받아 2025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전공하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개발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실험모델을 완성했고 서비스 실효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협력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상용화 과정에서는 행정 환경에 적합한 기술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한다. 알림 신청·변경·취소 메뉴를 상시 노출하는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적용하고, 희망 ...

    9시간 전

  • 서초구 ‘개뜰어린이공원’, ‘양재하벨공원’으로 변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체코의 민주화를 이끈 바츨라프 하벨 체코 공화국 초대 대통령을 기리는 ‘양재하벨공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서초구는 양재동 260번지 일대 ‘개뜰어린이공원’이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하벨 전 대통령은 진실과 화합을 강조했던 인물로, 구는 그의 철학을 공원 운영의 핵심인 놀이공간에 풀어냈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규칙을 만들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배우는 장소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서초구는 주민의견 수렴 및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양재하벨공원’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상반기 노후화된 기구를 전면 교체했으며, 하반기부터는 하벨 전 대통령과 하벨 벤치에 대한 안내문과 디자인 시설물 등을 도입했다. 공원 내 바닥놀이 디자인은 한국의 사방치기와 유사한 체코 전통놀이 ‘스카카치 파나크’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서초구 양재천 수변무대 맞은편에는 ‘하벨 벤치’도 지난해 5월 설치했다.

    2026.02.11 20:41

  • 구로구, IoT기술로 도심 출몰하는 ‘쥐’ 잡는다[서울25]
    구로구, IoT기술로 도심 출몰하는 ‘쥐’ 잡는다

    서울 구로구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도심에 증가하고 있는 쥐(설치류) 방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내 쥐 관련 민원은 2021년 11건에서 2025년 257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와 정비사업 등에 따른 설치류 활동 영역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구로구는 2025~2026년 설치류 집중 특별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효율성과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IoT 스마트 구서 장비 운영을 시작했다.이번에 설치되는 스마트 장비 ‘바이퍼(Viper)’ 40대와 쥐 트랩 40대는 신도림 미래사랑어린이공원, 테크노근린공원 등 주요 민원 발생지에 설치된다.해당 장비는 내장 센서로 쥐 출몰과 포획을 24시간 상시 감지하며, 포획 시 무게를 감지해 출입문을 자동 폐쇄하고 상황실에 즉시 경보를 발령한다. 이어 전문 처리 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신속히 수거한다.이 ...

    2026.02.11 14:38

  • 종로 공사장 ‘도시갤러리’로 탈바꿈 [서울25]
    종로 공사장 ‘도시갤러리’로 탈바꿈

    서울 종로구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공공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종로형 가설울타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구는 “이번 사업은 공사장 가설울타리를 종로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문화 자산을 반영한 갤러리형 울타리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사 현장을 가려야 할 공간이 아닌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공공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구는 광화문과 대학로, 북촌 등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다수 포함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정보 제공과 안전 확보, 공공디자인·홍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대학로와 상업 밀집지에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래피티형 가설울타리’를, 광화문·종묘·경복궁 등 역사·문화축에는 고궁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타이포그래피형 가설울타리’를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북촌·서촌·인사동 등 한옥 밀집지에는 전통미를 살린 ‘한옥 캘리그래피형’을 제시했다.해당 디자인은 선택 사항으로 공사장 여건에 따라 자율 적용해 민...

    2026.02.11 11:28

  • 은평 한옥마을·북한산 둘레길 ‘로컬 100’ 선정

    서울 은평구는 은평 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 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로컬 100(지역문화 매력 100선)은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향후 2년간 은평 한옥마을과 북한산 둘레길을 공식 홍보 채널과 SNS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은평구는 “은평 한옥마을은 북한산을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에 있어 사계절 내내 한옥의 아름다움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즐길 수 있다”며 “함께 선정된 북한산 둘레길은 진관사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삼각산 금암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원과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02.10 20:32

  • 설 연휴 굶는 어린이 없게…동작구, 도시락 지원

    서울 동작구가 설 연휴 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으로, 368가구에 총 390명이다. 설 명절 도시락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각 동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도시락은 곰탕, 갈비탕 등 간편 조리식품과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1인당 총 5식이 제공된다. 도시락을 받아도 꿈나무카드 충전금액은 차감되지 않는다.구는 2024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락 배부 전에 각 취약계층 가정에 안심문자를 발송하고, 개별 전화 안내를 실시해 도시락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없도록 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아이들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급식 지원으로 연중 내내 복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2026.02.1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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