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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서울25]
    노원구,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서울 노원구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 관리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의 공동 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곳은 전국 시도에서 노원구가 유일하다.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17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 입주민이다. 올해 1월 기준 영구임대아파트 1만2715가구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9374가구 등 총 2만2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공공임대아파트는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로, 주택 유형별로 5~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재개발 임대아파트는 재개발 지역의 기존 세입자들에게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로 최대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공공임대아파트도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아파트 공동 관리비는 공동 전기료와 공동 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발생한다. ...

    2026.07.09 14:12

  • “우리가 원조” 마포구, 교통섬에 ‘나무 그늘막’ 다시 심는다[서울25]
    “우리가 원조” 마포구, 교통섬에 ‘나무 그늘막’ 다시 심는다

    서울 마포구가 횡단보도 교통섬에 다시 ‘자연 그늘막’을 만든다.마포구는 지난달 25일 노고산동 31-123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1호를 시작으로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본격 재개한다는 계획이다.교통섬 그늘목 조성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7기에 추진해온 사업으로, 민선 8기에는 중단됐었다.구 관계자는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자연 그늘을 확대하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심은 큰 나무로, 자연스럽게 그늘을 형성한다.이번에 심은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효과도 있다. 인공 그늘막과 달리 주변 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마포구는 ‘다시 그...

    2026.07.09 09:54

  •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 매달 새로운 즐거움이 옵니다”[서울25]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에 매달 새로운 즐거움이 옵니다”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홍은동 포방터시장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험형 문화 프로젝트 ‘포방터 다IT(잇)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중 하나로 기획됐다. 매달 새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통시장을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다는 게 목표다.첫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포방터시장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다. 11일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등 총 4회 무료로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8월에는 외국인 및 가족 대상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포방터시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유경희 포방터시장 상인회장은 “체험이 소비로 이어져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주 포방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상인과 고객이 소통하는 가운데 방문하는 즐...

    2026.07.09 09:49

  • 토요일도 쉼없는 이동노동자···‘성동 노동자쉼터’ 토요일도 문 연다[서울25]
    토요일도 쉼없는 이동노동자···‘성동 노동자쉼터’ 토요일도 문 연다

    서울 성동구가 고정 일터 없이 현장을 다녀야 하는 필수 노동자와 이동 노동자를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7~8월 두 달간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다. 토요일 운영 시간은 평소 쉼터 이용자의 약 70%가 이용하는 시간대에 맞췄다.구 관계자는 “주말에도 쉼터를 개방해 폭염 기간 이동 노동자의 건강권 및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는 폭염에도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온·습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얼음 생수도 제공한다. 개인 휴게실 내에 안마의자를 비치했으며, 휴대전화 충전도 가능하다.쉼터에서는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마다 오후 2~5시까지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둘째 주는 노무 상담을, 넷째 주는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해당 분야 전...

    2026.07.08 12:23

  • 시장 돌아다니는 쥐·바퀴벌레, 이제 AI가 잡는다···동대문구 ‘스마트 통합 해충관리’ 추진[서울25]
    시장 돌아다니는 쥐·바퀴벌레, 이제 AI가 잡는다···동대문구 ‘스마트 통합 해충관리’ 추진

    서울 동대문구가 전국 최초로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에 AI(인공지능)·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통합 해충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실시간 해충 감지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방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살충제 사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구 관계자는 “이 사업의 특징은 기존의 단발성·사후 대응 중심의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감지-데이터 분석-즉각 대응’이 가능한 통합 해충 방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전통시장 내에는 쥐와 바퀴벌레 등을 포획·감시하는 AI·IoT 스마트 방제 장비를 설치해 각종 해충의 종별 밀집도를 상시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생 원인과 패턴까지 분석할 수 있다.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동·제기동 일대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에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역·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최...

    2026.07.08 10:11

  • 강남구·서울대 ‘AI창작·창의성’ 캠프 연다···중1·초6 대상[서울25]
    강남구·서울대 ‘AI창작·창의성’ 캠프 연다···중1·초6 대상

    서울 강남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 AI 창작 캠프’와 ‘서울대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수진과 멘토가 참여해 특강, 실습,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운영한다.서울대 AI 창작 캠프는 8월 4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AI 글로벌 미래 국가 박람회’를 주제로 각국의 대사 역할을 맡아 자신이 대표하는 국가의 미래 비전과 문화, 기술, 환경, 교육, 우주 개발 등을 소개하는 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한다.학생들은 서울대 교수의 특강을 듣고, AI 영상 제작 도구 실습, 스토리텔링 기획, 영상 제작 프로젝트, AI 윤리 교육을 통해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힌다. 서울대 멘토가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

    2026.07.07 08:29

  • 도봉구, 전국 최초 ‘토지거래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실시[서울25]
    도봉구, 전국 최초 ‘토지거래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실시

    서울 도봉구가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계약 허가증 전자우편 교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신청인이 토지거래계약 허가증을 전자우편으로 교부 처리하는 데 동의만 하면 구에서 허가증을 암호화된 전자우편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신청인은 허가증을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올해 상반기 도봉구에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1791건으로, 허가증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사회적 비용도 함께 아낄 수 있다.도봉구는 전자우편 교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허가증의 전자적 교부’ 법제화를 위해 현재 상급 기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한 상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증 전자 발급은 행정 절차의 관행을 깨고 구민의 편의를 극대화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는 올해 4월부터 토지거래허가 신청 법정 처리 기간을 15일...

    2026.07.06 16:24

  • 서초교향악단, ‘하이든 교향곡 107곡’ 완주···“기네스북 등재 추진”[서울25]
    서초교향악단, ‘하이든 교향곡 107곡’ 완주···“기네스북 등재 추진”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인 서초교향악단이 오는 9일 ‘하이든 교양곡 전곡 연주 시리즈’ 마지막 공연을 열고 7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하이든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는 2020년부터 ‘교향곡의 아버지’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107곡 연주를 목표로 진행해온 장기 프로젝트다.서초구는 “단일 공연장에서 단일 오케스트라가 단일 작곡가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한 전국 최초이자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사례”라며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9일 심산기념문화센터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에서 전곡 완주를 기념해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서초문화재단은 최다 관람 관객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7년간의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초교향악단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이어오...

    2026.07.06 10:35

  • 23년간 방치됐던 광장동 2만㎡ 유휴공간, ‘광나루 정원’으로 재탄생[서울25]
    23년간 방치됐던 광장동 2만㎡ 유휴공간, ‘광나루 정원’으로 재탄생

    서울 광진구 광장동 체육부지에 조성한 2만㎡ 규모의 주민 여가 공간인 ‘광나루 정원’이 30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광나루 정원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유휴 부지를 정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3년간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 품으로 되돌려 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광나루 정원 부지는 운동장 용도로 처음 결정된 이후 통합 개발 사업을 추진했지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회색 펜스에 둘러싸인 유휴 부지로 남아있었다.구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여가 공간 확충 요구와 생활 환경 개선 의견을 반영해 지난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추진했다.광나루 정원 곳곳에는 산책로와 벤치, 테이블 등 휴게 공간이 마련됐으며, 넓은 잔디 광장은 가족 단위 피크닉은 물론 소규모 모임, 플리마켓, 야외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

    2026.06.30 16:43

  • 서초구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인기···“회수율 98.6%”[서울25]
    서초구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인기···“회수율 98.6%”

    서울 서초구는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가 높은 회수율과 호응 속에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는 누구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48시간 동안 무료로 양산을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는 QR코드 간편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대여·반납 절차를 간소화했다.서초구는 지난달 14일부터 양재역·남부터미널·예술의전당·양재시민의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지점과 횡단보도 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아래 등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총 24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양산 대여기 24대와 양산 240개를 설치했다.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회수율 96.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현황도 긍정적이다. 지난 13일 기준 대여 실적은 총 1111건으로, 이중 1096건이 반납돼 회수율 98.6%를 기록했다. 서초구는 “간편한 반납 방식과 시민의식이 더해져 높은 회수율을 보인 것”이라고 봤다.이용 현황을 ...

    2026.06.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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