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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살림꾼’ 반장에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자치구 차원에서는 처음인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용산구는 지난해 8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지원받는다.올해 1월 기준 용산구에서는 330명의 통장과 1755명의 반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 전후로 지급된다. 외래진료비나 검진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시술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통반장의 처우 개선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2026.01.21 20:45

  •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 내달까지 토요일도 운영

    서울 중랑구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중랑구에는 2개의 쉼터가 운영 중이다. 1호점은 중화동(중랑역로4길 29)에 위치했으며, 2호점은 망우동(양원역로 92)에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또 한파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냉·온수기, 헬멧 건조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지난 한 해 동안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6200여명으로, 배달 노동자 외에도 요양보호사, 가스 검침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이곳을 이용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2026.01.21 20:45

  •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서울25]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

    올해부터 정식으로 ‘내편중구버스’ 운행에 들어간 서울 중구가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위한 실물 탑승권 ‘내편중구버스 카드’를 발급한다고 21일 밝혔다.내편중구버스는 ‘내편중구버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겐 장벽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물 NFC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현재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을 진행 중이다.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난 19일까지 약 825장이 발급됐으며, 향후 일반 주민에게도 확대 발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카드 디자인은 중구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거북선 등 일러스트를 활용해 충무공 이순신의 탄생지인 중구의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한편 중구는 내편중구버스 정식 운행을 기념해 인증샷 이...

    2026.01.21 14:42

  • “AI와 바둑두고 키오스크 체험” 도봉구 어르신 디지털센터 개관[서울25]
    “AI와 바둑두고 키오스크 체험” 도봉구 어르신 디지털센터 개관

    서울 도봉구에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구는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지상 3~4층에 502㎡ 규모의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가 개관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스스로 활용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 동북권에서는 도봉센터가 유일하다.구에 따르면 도봉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을 ‘생활 맥락’으로 구성한 점이다. 센터는 5대 표준 디지털 체계(신기술·소통·자립·보안·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운동·인지·여가 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신체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디지털 운동존’도 마련했다. 디지털 운동존은 스크린 파크골프와 스마트 근력 운동기, 자전거 등 다양한 디지털 운동기기 50여개를 갖춰 어르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

    2026.01.21 12:41

  • “토요일도 문 엽니다”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확대[서울25]
    “토요일도 문 엽니다”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확대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중랑구에는 2개의 쉼터가 운영 중이다. 1호점은 중화동(중랑역로4길29)에 위치했으며, 2호점은 망우동(양원역로92)에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또 한파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운영한다.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냉·온수기, 헬멧 건조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지난 한 해 동안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6200여 명으로, 배달 노동자 외에도 요양보호사, 가스 검침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이곳을 이용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2026.01.21 12:09

  • 용산구, 올해부터 통·반장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지원[서울25]
    용산구, 올해부터 통·반장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자치구 차원에서는 처음 시행하는 이 제도를 위해 용산구는 지난해 8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올해 1월 기준 용산구에는 330명의 통장과 1755명의 반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 역할을 하고 있다.건강검진비는 출생 연도에 따라 격년제로 운영되는데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지원받게 된다.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 전후로 지급된다. 외래진료비나 검진과정에서 발생한 치료·시술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

    2026.01.21 11:54

  • 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문열어···“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서울25]
    관악구 미성동 복합청사 문열어···“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서울 관악구는 지난 20일 미성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됐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겪었다.이에 구는 2023년 8월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에 나섰고, 약 2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1월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다.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2138.51㎡ 규모이다. 민원실, 상담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췄다.특히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로 갖췄다. 이번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구에서 낙성대동, 남현동, 신사동 주민센터에 이어 동 주민센터에 입주한 4번째 휴게실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문을 연 미성동 새 복합청사는 미성동 주민의 행복을 향하는 여정의 새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2026.01.21 10:50

  • 강남구, 취약계층 500가구에 ‘에어컨 청소’ 서비스[서울25]
    강남구, 취약계층 500가구에 ‘에어컨 청소’ 서비스

    서울 강남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었지만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해 5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지원했다. 소규모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안전 손잡이·가스차단기 설치 등을 포함한다. 이불 등 세탁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를 지원했다.올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

    2026.01.21 10:25

  • 강서구, 소규모 공사장 ‘안전 골든타임’ 지킨다···마곡안전체험관 교육[서울25]
    강서구, 소규모 공사장 ‘안전 골든타임’ 지킨다···마곡안전체험관 교육

    서울 강서구는 지난 15일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사고 위험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특화한 ‘현장 밀착형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800억원 이하 중소형 공사장은 안전 관리 체계가 미흡하고, 기상이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이에 구는 소규모 공사현장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 관계자 24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응급처치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골절 시 부목 고정법,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을 익혔다.아울러 폭염, 혹한,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저체온증 예방법 등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배웠다.구는 향후 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착공 예정 현장을 직접 점검해 교육 참여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2026.01.21 09:56

  • ‘초록’ 입은 우이천·정릉천, 여름이 기다려지네

    서울 성북구가 황량했던 우이천과 정릉천 녹지와 산책로를 시민들을 위한 생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의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만들었다. 소근내는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한다.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여름 특화 생태 정원으로 꾸몄다. 탁 트인 잔디광장과 우이천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배롱나무 등 교목·관목류 29종 3869주, 노루오줌 등 초화류 48종 1만1270본을 심어 여름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자연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정릉천은 내부순환로 하부의 어둡고 황량했던 공간을 자연친화적인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개선했다. 교각 하부 산책로를 따라 수국 등 교목·관목류 16종 2387주, 버베나 등 초화류 20종 5198본을 심어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2026.01.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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