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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서울365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휴일에도 진료[서울25]
    영등포구, 서울365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휴일에도 진료

    서울 영등포구가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365의원(영중로119)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서울365의원은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이에따라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공휴일, 토·일요일과 평일 야간에도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이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365열린약국과 협력해 휴일·야간에도 처방약을 받을 수 있다.영등포구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진료시간 준수 여부는 물론, 적정 의료인력 운영 여부, 환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행정적·제도적 지원도 할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소아진료 인프라를 확충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힘쓰...

    2026.01.20 13:22

  • “15분 오르막 고생 끝” 중구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승강기 개통[서울25]
    “15분 오르막 고생 끝” 중구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승강기 개통

    서울 중구가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구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와 보행통로로 주민들 동선을 10분 이상 단축했다고 설명했다.남산타운 아파트는 40개동 중 7개동 2034세대가 임대아파트인데,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의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팔랐다. 임대관리동에는 2009년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가동이 중단되자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귀가하려면 임대관리동 계단을 이용하거나, 어르신과 장애인 등은 가파른 우회 오르막길을 10~15분간 걸어야 했다.이에 구는 서울시와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4년 시가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이 마련됐고, SH는 설계와 시공을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조율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번에 설치된 승강기는 기존보다 약 ...

    2026.01.20 12:26

  • 양천구, ‘농식품 바우처’ 청년까지 확대···저소득층 식생활 지원 강화[서울25]
    양천구, ‘농식품 바우처’ 청년까지 확대···저소득층 식생활 지원 강화

    서울 양천구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청년 가구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월 6만5000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 등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34세 이하 청년(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이 있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구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은 전년보다 약 2배 늘어난 1100여 가구로 예상된다.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농식품 바우처 홈페이지(www.foodvoucher.go.kr) 또는 전화(1551-0857),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

    2026.01.20 10:31

  • 성북구, 우이천·정릉천변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서울25]
    성북구, 우이천·정릉천변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성북구가 노후하고 황량했던 우이천과 정릉천변의 녹지와 산책로를 생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우이천변 제방에는 옛 물길의 이름을 딴 ‘소근내길 썸머가든’을 만들었다. 소근내는 과거 우이천을 따라 흐르던 작은 개울을 뜻한다. 그늘지고 서늘한 지형적 특성을 살려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여름 특화 생태 정원으로 구성했다.탁트인 잔디광장과 우이천의 수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구성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그 외 배롱나무 등 교목·관목류 29종 3869주, 노루오줌 등의 초화류 48종 1만1270본을 식재해 여름 폭염 속 시민들이 자연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조성했다.정릉천은 내부순환로 하부의 어둡고 황량했던 공간을 자연 친화적인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교각 하부 산책로를 따라 수국 등 교목·관목류 16종 2387주, 버베나 등 초화류 20종 5198...

    2026.01.20 10:21

  • “미래 유니콘 직접 키운다”…관악S밸리 입주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구는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IR)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관악구는 ‘CES 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9 20:45

  •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작년 구로구서만 ‘19건’

    서울 구로구는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계약 업체에 금전을 요구하고 실제 업체들에 금전 피해를 입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 구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구로구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관급계약 업체에 특정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거래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했다.이 과정에서 위조 명함이나 공문서가 사용되기도 했다. 일부 사칭범은 실체 구청과 거래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신뢰를 얻는 방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9건의 피해 사례를 파악했다. 이 중 16건은 업체 측이 사전에 의심하고 관계기관에 확인하면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3건은 실제로 약 8000만원을 송금해 금전피해가 발생했다.구로구는 해당 사례들을 정리해 고발장과 함께 경찰에 제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2026.01.19 20:45

  • 도봉구 지체장애인 쉼터…올해부턴 주말에도 활짝

    평일에만 운영되던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가 이제 주말에도 개방된다.서울 도봉구는 도봉로575 삼환프라자 6층에 위치한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올해부터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지역 내 지체장애인에 대한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말에 쉼터를 운영하는 곳은 서울에서 도봉구가 유일하다.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휴식과 재활,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용자들의 주말 활동 수요가 늘고, 이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도봉구가 주말까지 쉼터를 개방하기로 했다. 앞으로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만 진행해온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터 주말 개장은 장애인과 그 가족이 안정적으로 휴식과 재활 등을 할 수 있도록 권리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쉼터 운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0:45

  •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관악S밸리’ 신규입주기업 모집[서울25]
    창업부터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관악S밸리’ 신규입주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통합 모집으로, 공간 지원을 넘어 입주기업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다.구는 각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함께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유치(IR)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관악구는 ‘CES2026’에서 관악S백리 기업들이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신규 입주기업들에게도 해외 판로 개척과 글...

    2026.01.19 15:05

  •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단장[서울25]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단장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교통섬을 철거하고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2013년 설치된 이 교통섬은 차량 중심의 구조라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리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다.이에 구는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협의해 시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정비에 나섰다. 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구는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의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 구간인 점을 고려해 이곳을 ‘문화광장’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넓어진 지상 공간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거리 공연 무대로 제공하고, 오는 3월까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진입로 디자인도 개선한다.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 이곳이 서초를 대표하는 ‘...

    2026.01.19 10:14

  • 성동구,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신설…아이 1명당 100만원 지급[서울25]
    성동구,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신설…아이 1명당 100만원 지급

    서울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출생아 1인당 100만원이며,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은 누구나 받을 수 있다.특히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원의 출산지원금과 별도로 받을 수 있어 성동구 거주 장애인 가정은 출생아 1인당 2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장애인 가정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비장애인 가정보다 더 높은 의료비와 돌봄비용을 지출하는 등 현실적인 부담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출산 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원금을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성동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돌봄서비스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또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발달장애인 배상책임 보험’을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장애...

    2026.01.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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