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명작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회화가 지닌 빛과 색의 순간을 음악으로 확장해 감상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인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무대에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시냑 등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이 이미지로 펼쳐진다. 여기에 드뷔시와 라벨, 슈베르트, 생상스, 차이콥스키 등 인상주의 미학과 맞닿아 있는 클래식이 함께 연주된다.이번 공연에는 전시 해설가 이창용씨가 인상파 미술의 흐름과 작품 속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해설과 연주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공연은 약 80분간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2월 6~...
2026.01.1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