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 봄 축제이자 가장 큰 규모의 장미 축제인 ‘중랑 서울장미 축제’가 오는 15일 개막한다.중랑구는 제18회 중랑 장미축제가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5.45㎞ 장미 터널을 따라 32만 주의 장미가 어우러지면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축제 기간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중랑구는 올해 구민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인 ‘장미요정 날아랑’을 비롯해 청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미봉 꾸며랑’, 중장년의 장미 화분 심기 프로그램 ‘중랑장미 퍼져랑’ 등 세대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장미 퍼레이드도 동 주민 행진에서 벗어나 동호회와 가족 단위 등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 공간 ‘Yes 키즈 판타지아’도 새롭게 선보인다.중랑구는 18회를 기념해 시민 18명을 선발, 장미를 콘셉트로 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축제 ...
2026.05.1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