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다음달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구청 대강당에서 배우 김석훈씨와 함께하는 기후대응 구민 특강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김씨는 유튜브 콘텐츠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환경 커뮤니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재활용 선별장, 폐기물 처리 현장 등을 찾아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난해 어린이 대상 환경도서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도 출간했다.이번 특강은 ‘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송파구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소비와 생활방식의 문제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특강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선착순 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같은 날 열리는 환경의날 기념식에선 환경보전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송파구 ...
2026.05.1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