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획·연재

서울25
  • 전체 기사 2,058
  • 책 더하기 빵은 축제?···‘관악 책빵축제’ 열린다[서울25]
    책 더하기 빵은 축제?···‘관악 책빵축제’ 열린다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9~10일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책과 빵을 결합한 이색 봄 축제 ‘2026 관악 책빵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관악 책빵축제는 생각을 채우는 ‘책’과 배를 채우는 ‘빵’의 공통점에 착안한 문화축제다. 관악문화재단이 축제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베이커리와 독립서점, 청년 창업가, 독서동아리, 예술인,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축제에선 로컬 마켓, 북토크, 빵 레시피 경연, 공연과 체험, 야외 도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지역 베이커리·독립서점·출판사가 제품과 책을 소개하는 60여개 ‘책×빵 부스’가 이틀 내내 운영된다.첫날인 5월9일 오전에는 관악구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쟝블랑제리의 이학순 제빵 기능장과 함께 5m 크기의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 ‘제빵 스쿨’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대형 빵 커팅 퍼포먼스’와 아나운서 이금희의 ‘힐링 북토크’, 방송인 이혜성이 진행하는 ‘제빵왕 ...

    2026.04.30 14:19

  • 은평구, 폐신문지로 ‘종이봉투’ 만든다[서울25]
    은평구, 폐신문지로 ‘종이봉투’ 만든다

    서울 은평구가 버려진 신문지로 종이봉투를 만들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제공하는 ‘은평 그린백’ 프로젝트를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은평 그린백은 구청과 유관 기관에서 수거한 신문지를 종이봉투로 제작한 뒤 전통시장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이 사업 운영 전반을 맡는다.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사업단은 폐신문지를 직접 수거해 전용 작업장에서 친환경 종이봉투로 만든다. 관내 전통시장 점포에 종이봉투를 배송하는 물류 업무까지 어르신들이 담당한다. 보건소 내 ‘건강도시 활동 매니저’가 어르신들에게 봉투 제작 기술을 전수한다.은평구는 제작된 종이봉투를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해 각 점포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사회적 기여의 자부심을 선사하는 생산적 복지의 실천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11:09

  • 도봉구,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5일 단축[서울25]
    도봉구,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5일 단축

    서울 도봉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을 신청일로부터 5일로 단축 처리한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토지거래허가 법정 처리 기간은 15일이다.도봉구는 그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토지거래허가 처리를 10일 이내로 해 왔다. 지난 3일부터는 5일로 단축 처리 중이다.구 관계자는 “신속 처리를 위해 부서 내 인력을 재배치하고, 관계 부서 협의 과정을 간소화하는 등 업무 전반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특히 허가 신청이 집중되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팀장 1명을 ‘민원 안내 도우미’로 추가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신속 처리 대책은 세제 혜택이라는 정책적 목표가 행정 처리의 한계로 무산되지 않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10:18

  • 서대문구, 어린이날 기념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서울25]
    서대문구, 어린이날 기념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 서대문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7일 관내 5개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무료 개방하는 곳은 천연동점, 홍제1동점, 홍제3동점, 남가좌1동점, 북가좌1동점이다.시설은 기존 운영 방식대로 회차별 정원제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구는 다양한 가족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도 이 기간 중 운영한다.천연동점에서는 포토존 촬영, 쿠키 꾸미기, 바이킹 놀이기구 타기를, 홍제1동점은 가족 액자 만들기와 풍선 아트를 할 수 있다.홍제3동점은 풍선쇼와 마술, 인형극 공연을, 남가좌1동점과 북가좌1동점은 각각 미술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을 진행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 주간을 맞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

    2026.04.29 15:24

  • “일요일에도 오세요” 영등포구, 청년센터 주 7일 운영[서울25]
    “일요일에도 오세요” 영등포구, 청년센터 주 7일 운영

    영등포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를 주 7일 운영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서울청년센터 영등포는 지난 1월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열고 있다.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구는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을 운영한다. 지난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청년들이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다.구는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할 새로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센터 내 스터디 공간과 공유 주방 등 각종 편의시...

    2026.04.29 11:26

  • 성북구, HPV바이러스 무료 접종 대상 12세 남아까지 확대[서울25]
    성북구, HPV바이러스 무료 접종 대상 12세 남아까지 확대

    서울 성북구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을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구 관계자는 “기존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으로 한정돼 있는데 우리 구는 이번에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무료 접종은 5월 6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기준 2014년생 남아(12세)로, HPV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2회 맞을 수 있다.HPV 바이러스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남성 청소년 대상 예방접종 확대가 감염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할 것으...

    2026.04.28 13:55

  • 성동구 통합돌봄 대상자, 집에서 ‘이·미용 서비스’ 받는다[서울25]
    성동구 통합돌봄 대상자, 집에서 ‘이·미용 서비스’ 받는다

    서울 성동구가 통합돌봄 특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65세 미만 뇌병변·지체 중증 장애인에게 ‘성동형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서비스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가정 방문형’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기관 연계형’을 병행 운영한다.구는 대상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이용료를 차등 지원해 부담도 크게 낮췄다. 서비스 이용료는 회당 2만4000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구에서 이용료의 80%를 지원한다. 본인 부담금 4800원만 내면 연 최대 3회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한 숙련된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추가적인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해...

    2026.04.28 12:57

  • 중구, 방산시장 등 5곳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돌입[서울25]
    중구, 방산시장 등 5곳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돌입

    서울 중구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정비구역은 수요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예산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3000만원을 확보했다.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만2795m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중구 관계자는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2026.04.28 10:19

  • 종로구, ‘빈집 안전살핌이’ 주민들과 빈집 위험 살핀다[서울25]
    종로구, ‘빈집 안전살핌이’ 주민들과 빈집 위험 살핀다

    서울 종로구는 동네 실정에 밝은 주민들을 ‘빈집 안전살핌이’로 선발해 빈집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구는 건물 노후화, 범죄 유발 가능성 등 빈집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적 빈집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민원 대응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경찰과 협력해 사전 발굴 중심으로 전환한다. 특히 빈집 확정 주기를 기존 5년에서 연 2회(반기별)로 단축해 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는 “오는 6월 위촉 예정인 빈집 안전살핌이가 현장 중심 관리의 핵심 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발굴하고 붕괴·화재 등 위험 징후를 포착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은 다음달 11~29일 진행한다. 구는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각 동 실정에 밝은 주민 40여 명을 선발해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해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구가 종로·혜화경찰서에 빈집 현황을 공유하면 관할 파출소는...

    2026.04.28 09:49

  • 영등포구, 보행로로 쓰이는 사유지 정비 지원한다[서울25]
    영등포구, 보행로로 쓰이는 사유지 정비 지원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사유지 내 개방된 공간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중의 통행을 위해 제공되지만 사유지로 방치될 수 있는 공개공간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건축물로, 건축선 후퇴 또는 대지 안의 공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인의 통행이나 이용에 제공되고 있는 보행로다.구는 선정된 대상지에 대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개소당 최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건축물 소유주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방치되기 쉬운 보행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주 또는 집합건축물 관리주체는 오는 6월30일까지 구청 건축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집합건축물의 경우 관리단 ...

    2026.04.27 11:32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