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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플·인구수 등 ‘종로 플랫폼’서 확인

    서울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여간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은 실시간 종로와 생활지도, 탐방코스, 분야별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특히 ‘탐방코스’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해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종로의 역사·자연·생활 공간을 데이터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해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수 등 108종의 데이터도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고도화를 바탕으로 주민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2026.01.22 20:51

  • 전쟁기념관 앞 집회 현수막 싹 정비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 있던 집회 현수막과 팻말, 천막 등의 적치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수막과 팻말 수십개가 인근 가로수에 설치됐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장소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다.지난해 12월29일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어지던 집회가 줄었으나 현장에는 집회 참여자가 사용하던 관련 현수막과 팻말 등이 남아 방치되고 있었다.구는 “적치물 정리에 대한 주민들 민원이 잇따라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파손상태가 심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집회 자유는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가 없는 상태에서 현수막 등이 방치돼 환경을 ...

    2026.01.22 20:51

  • 강서구, ‘노약자 무료셔틀’ 노선 개편

    서울 강서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약자 무료셔틀버스’의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고,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먼저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다.이용객이 적은 등촌주공3단지(등명초등학교), 서울식물원, 탑산초등학교, 공항시장역 3번 출입구 등 4개 정류소는 노선에서 제외됐다.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버스 시간표 및 노선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2019년 무료셔틀버스를 1대에...

    2026.01.22 20:51

  • 종로 생활지도·탐방코스 담은 플랫폼 운영[서울25]
    종로 생활지도·탐방코스 담은 플랫폼 운영

    서울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여간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완성했다”며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은 실시간 종로와 생활지도, 탐방코스, 분야별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특히 ‘탐방코스’ 메뉴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해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종로의 역사·자연·생활 공간을 데이터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한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수 등 108종의 데이터도 제공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영역과 데...

    2026.01.22 11:31

  • 강서구,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개편…빅테이터로 더 편하게[서울25]
    강서구,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개편…빅테이터로 더 편하게

    서울 강서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약자 무료셔틀버스’의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고,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먼저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다.이용객이 적은 등촌주공3단지(등명초등학교), 서울식물원, 탑산초등학교, 공항시장역 3번 출입구 등 4개 정류소는 노선에서 제외됐다.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버스 시간표 및 노선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2019년 무료셔틀버스를 1대에서 2대로 확...

    2026.01.22 11:00

  • 용산구, 대통령실 이전 후에도 남아있던 집회 현수막 정비 완료[서울25]
    용산구, 대통령실 이전 후에도 남아있던 집회 현수막 정비 완료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있던 집회 현수막과 피켓, 천막 등의 적치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수막과 피켓 수십 개가 인근 가로수에 설치됐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장소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다.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어지던 집회가 줄었으나 현장에는 집회 참여자가 사용하던 관련 현수막과 피켓 등이 남아 방치되고 있었다.구는 “상시 열리던 집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관련 물품을 더 이상 옥외광고물법상 적법한 광고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적치물 정리에 대한 주민들 민원이 잇따라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12월 31일 용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해당 구역에 집회가 없음을 확인한 후 조사를 실시...

    2026.01.22 10:05

  • 강남 취약계층 500가구 에어컨 청소 ‘맞춤 지원’

    서울 강남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올해부터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은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었지만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구는 에어컨 내부 오염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을 낮추고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 가구 가운데 호흡기 계통 중증질환자, 장애인, 고령자 등을 우선해 5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홈케어 서비스로 일반 청소와 특수청소 311건, 방역소독 500건, 소규모 집수리 269건을 시행했다. 이불 등 세탁 서비스는 월 145가구, 짐 보관 서비스는 월 45가구에 지원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와 수리 같은 작은 변화가 쾌적한 일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구민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지원을 촘촘히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20:45

  • ‘용산 살림꾼’ 반장에 건강검진비 최대 10만원

    서울 용산구가 지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통장과 반장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1인당 최대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자치구 차원에서는 처음인 이 제도 시행을 위해 용산구는 지난해 8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총 1억137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출생 연도가 짝수인 통반장이 지원받는다.올해 1월 기준 용산구에서는 330명의 통장과 1755명의 반장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정보 전달,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업무, 제설 작업 등 지역 행정 전반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뒤 매월 10일까지 병원에서 발급한 검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해당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검진비는 매월 20일 전후로 지급된다. 외래진료비나 검진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시술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통반장의 처우 개선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2026.01.21 20:45

  •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 내달까지 토요일도 운영

    서울 중랑구가 배달·택배 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는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중랑구에는 2개의 쉼터가 운영 중이다. 1호점은 중화동(중랑역로4길 29)에 위치했으며, 2호점은 망우동(양원역로 92)에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또 한파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냉·온수기, 헬멧 건조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편의시설을 갖췄다.지난 한 해 동안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한 인원은 6200여명으로, 배달 노동자 외에도 요양보호사, 가스 검침원, 돌봄 노동자 등 다양한 직종의 노동자들이 이곳을 이용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2026.01.21 20:45

  •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서울25]
    스마트폰 활용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중구 ‘내편중구버스’ 카드 발급

    올해부터 정식으로 ‘내편중구버스’ 운행에 들어간 서울 중구가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위한 실물 탑승권 ‘내편중구버스 카드’를 발급한다고 21일 밝혔다.내편중구버스는 ‘내편중구버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무료 탑승권을 받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겐 장벽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물 NFC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현재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을 진행 중이다.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난 19일까지 약 825장이 발급됐으며, 향후 일반 주민에게도 확대 발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카드 디자인은 중구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았다.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거북선 등 일러스트를 활용해 충무공 이순신의 탄생지인 중구의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한편 중구는 내편중구버스 정식 운행을 기념해 인증샷 이...

    2026.01.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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