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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예술참여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 운영[서울25]
    서초구, 예술참여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 운영

    서울 서초구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환경적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결과물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고, 수익금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된다.대상자는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이다.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선정 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매주 토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문의는 경희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이메일(uran0617@khu.ac.kr)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02-3477-2074)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15:20

  • 관악구, 부동산 거래신고 알림톡 서비스로 재산권 보호한다[서울25]
    관악구, 부동산 거래신고 알림톡 서비스로 재산권 보호한다

    서울 관악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받는 사례가 발생했다.구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방지할 계획이다.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생애 최초 부동산 취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2026.01.26 15:04

  • 강남구·서울성모병원, 말기 암 환자에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한다[서울25]
    강남구·서울성모병원, 말기 암 환자에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한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말기 환자가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지역사회가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 전문의·전문간호사·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강남구에 거주하는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약물 처방·관리, 사망진단 등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강남구는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환자와 가족의 생활·주거·돌봄·정서·경제 상황을 종합 평가하고, 재가돌봄·가사지원, 장기요양 연계, 주거환경 개선, 보조기구 지원, 가족 상담과 애도 지원, 장례 연계 등 비의료 지원을 맡는다.말기 암 환자는 퇴원 전부터 의료진, 돌봄 담당자와 함께 ‘마지막 여정 계획’을 세운다. 퇴원 후에는 방문 진료·간호와 생활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야간·주말 연락체계도 안내...

    2026.01.26 14:57

  • 중구, 올해도 ‘출산 때마다 100만원’ 지원금 준다

    서울 중구가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25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생아와 부모의 주민등록이 중구에 되어 있어야 하며, 부모는 아이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첫째 100만원부터 한 명씩 더 낳으면 100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다섯째 이상은 10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엔 569가구가 출산양육지원금을 받았고, 1000만원을 지원받은 세 번째 가구도 탄생했다.또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도입해 구청에서 기다리지 않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등 임산부가 자주 찾는 시설과 중구 내 우리은행 21개 영업점이 동참한다.임신 기간 집안일 부담도 덜어준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를 통해 청소·세탁·설거지 등을 지원한다.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라...

    2026.01.25 20:47

  • 아버님들의 건강한 식사 위해…양천구 ‘영양교실’

    서울 양천구는 6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아버지 영양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이 혼자서도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노년기 주요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목적도 있다.교육은 신월보건지소 소속 영양사가 진행하며, 영양 이론과 전문 요리 강사의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에서는 탄수화물 권장 섭취량과 당뇨 예방 식사요법, 나트륨 과다 섭취에 따른 건강 문제와 식생활 개선 방법, 비만·콜레스테롤 관리 식사법, 치아 영양관리 및 충치 예방법 등을 다룬다.실습 시간에는 초보밥상, 생일상, 건강밥상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든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10일부터 4월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양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 남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

    2026.01.25 20:47

  •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노원구 단지별 최대 3000만원 지원[서울25]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노원구 단지별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전체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아파트)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노후로 인한 유지·관리 부담을 덜고 이웃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구는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아파트 경비·미화원 기본시설 등 3개 분야로 나뉜다.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단지 내 하수도 보수·준설, 주차장 증설 및 ·보수, 재난안전시설 보강, 친환경 시설 설치 등이 지원 대상이다. 노후도와 사업의 필요성 등을 평가해 총사업비의 50~60%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분야는 주민 공동 이용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주민을 위한 강의실, 보육·육아 시설, 다목적 커뮤니티 시설 등의 설치 및 개·보수에 대해 단지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경비·미화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

    2026.01.23 11:41

  • 핫플·인구수 등 ‘종로 플랫폼’서 확인

    서울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여간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완성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은 실시간 종로와 생활지도, 탐방코스, 분야별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특히 ‘탐방코스’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해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종로의 역사·자연·생활 공간을 데이터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해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수 등 108종의 데이터도 제공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 고도화를 바탕으로 주민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2026.01.22 20:51

  • 전쟁기념관 앞 집회 현수막 싹 정비

    서울 용산구가 청와대 이전 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 있던 집회 현수막과 팻말, 천막 등의 적치물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 시위가 이어지면서 현수막과 팻말 수십개가 인근 가로수에 설치됐다. 집회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장소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다.지난해 12월29일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어지던 집회가 줄었으나 현장에는 집회 참여자가 사용하던 관련 현수막과 팻말 등이 남아 방치되고 있었다.구는 “적치물 정리에 대한 주민들 민원이 잇따라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파손상태가 심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집회 자유는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가 없는 상태에서 현수막 등이 방치돼 환경을 ...

    2026.01.22 20:51

  • 강서구, ‘노약자 무료셔틀’ 노선 개편

    서울 강서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약자 무료셔틀버스’의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고,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관,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먼저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다.이용객이 적은 등촌주공3단지(등명초등학교), 서울식물원, 탑산초등학교, 공항시장역 3번 출입구 등 4개 정류소는 노선에서 제외됐다.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자세한 버스 시간표 및 노선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2019년 무료셔틀버스를 1대에...

    2026.01.22 20:51

  • 종로 생활지도·탐방코스 담은 플랫폼 운영[서울25]
    종로 생활지도·탐방코스 담은 플랫폼 운영

    서울 종로구가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1년여간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완성했다”며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고 설명했다플랫폼은 실시간 종로와 생활지도, 탐방코스, 분야별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특히 ‘탐방코스’ 메뉴는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한 31개 주요 탐방로와 5개 둘레길을 지도 기반의 시각화된 자료로 제공해 시민들이 종로의 길과 공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종로의 역사·자연·생활 공간을 데이터로 연결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데이터포털·국가통계포털 등과 연계해 동별 인구 현황을 비롯한 출생·사망·혼인·전출·가구수 등 108종의 데이터도 제공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영역과 데...

    2026.0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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