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환경적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결과물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고, 수익금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된다.대상자는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981~2001년생 아버지이다.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 선정 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매주 토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문의는 경희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이메일(uran0617@khu.ac.kr)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02-3477-2074)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