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창신동 남측 구역에 있는 재개발 구역들을 단일개발계획으로 묶어 3만3000여 평의 상업지구 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면서 “창신도 일대를 완전히 변신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 구청장은 지난달 26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종로에 100층 이상의 건물을 올려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게 하겠다. 임대아파트도 지어 재개발로 인해 생존권이 걸린 일부 주민들이 입주해 장기임대·평생임대 등으로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가 이익을 얻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주민들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창신동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복지정책에 대해 정 구청장은 “현재 질병 중심으로 돌아가는 보건소를 권역별로 개편할 계획이며 5개 권역에 하나씩 (보건지소를) 두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구청장은 이명박 청와대에서 통...
2022.08.02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