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월21일자 ‘의협 임원 “협상단, ‘수가 인상’ 위해 의료영리화 정부 입장 수용” 폭로’ 제하의 기사에서 “의협 협상단은 원격진료 등 정부의 방침을 사실상 받아들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4인의 의협 협상위원 중 3인(임수흠 단장 포함)은 “협상단은 의협 비대위와 협의를 거쳐 원격의료에 대한 정부의 ‘선 입법 후 시범사업안’과 ‘영리자회사 추진안’을 받아들인 사실이 없으며, ‘의료민영화’와 관련해서는 비대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표명한 것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4.03.2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