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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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11월25일자 5면 ‘빈소 지키는 차남 전재국’ 제목의 사진기사에서 ‘전두환씨 차남 재국씨’는 ‘재용씨’를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22일자 27면 사설 하 <미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 검토”, 시험대 선 한국 외교>에서 ‘조지 캠벨’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조정관은 ‘커트 캠벨’을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알려왔습니다

    경향신문 11월5일자 <남욱 “2010년 A씨에게 3000만원 줬고, 그 사람이 이재명에 로비” 2015년 수원지검서 진술> 기사와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남욱을 전혀 알지 못하고, A씨가 남욱으로부터 돈을 받았는지 여부에 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며, A씨로부터 민간개발 방식이든 무엇이든 인허가 로비를 받은 적이 전혀 없음은 물론이고 A씨를 접촉한 적도 없다”면서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을 공영개발로 일관되게 추진했다”고 알려왔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경향신문 10월12일자 25면 “카카오 ‘ESG 경영’으로 거듭나야” 제목의 기고에서 ‘카카오의 이범수 의장’은 ‘김범수 의장’을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경향신문 9월28일자 8면 <경찰, ‘파인시티 허위 발언’ 오세훈 기소 의견 송치> 기사 제목 중 ‘파인시티’는 ‘파이시티’를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경향신문 7월20일자 칼럼 ‘박래군의 인권과 삶’에서 이석기의 누나 이진경은 이경진을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본지 4월7일자 5면 ‘울산 남구청장·의령군수 보수 깃발 다시 꽂나’ 제하의 기사 중 ‘김진석(57·정의당)’에서 소속 정당명이 ‘진보당’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 ‘임신사실 알리니 해고 통보한 법조윤리협의회’ 관련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9년 2월16일자 홈페이지 사회면에 <[단독] 임신사실 알리니 해고 통보한 법조윤리협의회>라는 제목으로 법조윤리협의회의 상근직 사무국장으로 일하던 여성 변호사가 임신 사실을 알린 지 2시간30분 만에 인사책임자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변호사의 근로계약기간은 1년으로 2019년 3월5일 만료예정이었는데, 법조윤리협의회는 사전에 해당 변호사에게 재계약 없이 근로계약이 2019년 3월5일 그대로 종료됨을 알려준 것으로 해고통보가 아니고, 해당 변호사가 법조윤리협의회에 임신사실을 알린 것은 법조윤리협의회가 해당 변호사에게 근로계약이 2019년 3월5일 종료됨을 알려준 이후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 바로잡습니다

    2월16일자 26면 여적 ‘빌 게이츠의 원전’에서 테라파워의 원자로는 핵융합이 아닌 핵분열 원자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알려왔습니다

    경향신문 1월7일자 1면 “관광업 ‘피눈물’ 피해액 75조원” 기사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피해액이 14조1000억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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