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주간이던 지난 한 주간 트위터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 키워드 언급량이 많아지며, 모처럼 성탄절의 기쁨을 나누는 멘션들이 눈에 띄었다. 트위터코리아가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와 함께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트위터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들 중 주목할 만한 단어를 분석해 27일 발표했다.지난주 트위터 내 언급량 1위는 ‘크리스마스이브’였다. 오랜만에 즐거운 축하의 메시지가 트위터상에서 전달됐다. 24일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키워드가 17만건 이상 발생했고 선물·고백·이벤트 등 다양한 연관 키워드와 함께 가족, 연인에게 사랑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와 비박계가 ‘비대위원장’ 인선 문제로 팽팽하게 대립하며 ‘비대위원장’ 키워드도 주목을 받았다. 비박계는 마지막 카드로 ‘유승민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안했지만 친박계의 반대에 막히자 집단 탈당 및 신당 창당을 선택했다. 친박계는 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비대위원장에 임명했다....
2016.12.27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