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어게인’ 선동가들은 이렇게 지지자들을 ‘증오의 연대감’으로 포박하기 위한 경쟁을 치열하게 벌였으며 이런 배틀이 국민의힘의 정치를 먹어 치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군’에 대한 증오의 힘은 강하기 때문이다 여권엔 증오의 연대감으로 포박된 사람들을 조롱과 멸시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일망정 그러면 안 된다지난 3월9일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에서 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계엄 사과와 ‘윤어게인’ 반대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그간 장동혁 체제가 무리하게 밀어붙인 ‘윤어게인’ 일변도의 노선과 결정은 어떻게 다시 바꾸겠다는 것인지 알맹이는 빠진 결의문이었다. 하지만 ‘윤어게인’에 매달려온 유튜버 전한길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기엔 충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저주의 비난을 퍼부었다.“그래 잘 가라. 이재명한테 가라고! 국민의힘 106명은 이재명한테 가라고! 더불어민주당에 가라고! 너희들이 보수야? 너희들이...
2026.03.2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