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가 ‘범주의 독재’에 치이는 전북에 대해 무관심하지만, 난 전북을 더 탓하고 싶다 전북은 ‘범주의 독재’로 인한 오랜 불이익에도 불구, 전남광주의 종속 노선서 이탈을 시도해본 적이 없다 그런 풍토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라도 나는 호남의 ‘남북 갈등’은 축복이라고 말하고 싶다“‘호남·서남권 800조’ 판에 전북만 없다” “광주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은 또 ‘외면’” “호남권 반도체 프로젝트 전북은 없다” “끝내 전북은 없었다… ‘800조 반도체’ 구상에 도정도 ‘불구경’” “이 지경에 올 때까지 전북 정치권은 도대체 뭘 했나”.지난 6월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보도한 전북지역 언론의 기사 제목이다. 어디 언론뿐인가. 전북도민 대부분이 실망했거나 개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목소리를 좀 감상해보자.“국가 균형발전에서 가장 소외된 전북에 대형 전략 사업이 오지 않으니 도민뿐 아니라 지역 기...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