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 해제 후 첫 뉴스보도 CBS에 연결…NYT 기자가 듣고 세계 타전한겨레서 일간지 최초 여성 광고부장, 광고주에 주눅 들지 않고 꽤 성과언론 후배, 옳다고 판단되면 그 길로 가라…최소한 그들 옆에 서 있으라귀농 후 문화적 차이로 적응에 어려움…‘제발 입 다물게 해주세요’ 기도20년 이상 ‘장’ 빚어…명절 때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할 만큼 바빠아들 정병우씨와 자연발효와 항아리 숙성 고집…맛 균일화 위해 노력우리 선조들은 ‘음식 맛은 장맛’이라고 했다. 그만큼 장(醬)을 정성껏 담그고 관리했다. 각종 인스턴트 장들이 식탁에 오르는 요즘, 무첨가 자연발효로 항아리 숙성을 고집하는 업체가 있다. 경북 영주의 ‘만포농산’이다. 숲속에 자리한 이곳 1000여개의 항아리 속에서 우리 전통의 방식으로 빚은 간장, 된장, 고추장이 익어가고 있다. 먹는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상품명을 무량수(無量壽·영원한 생명)로 지었다. 일반 가정은 물...
2023.09.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