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독자 후보 내면 역풍언론 통해 묻곤 대답 안 한다 해이런 방식으론 합의 도달 못해중도·진보 유권자까지 모아야겨우 ‘박빙의 승리’ 거둘텐데…국민의힘 입당은 말이 안돼서울시장 당선되면 재선 도전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돌풍’이 거세자 거대 양당의 견제가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59)와 야권 단일화 방식을 놓고 치열한 샅바싸움을 벌이다 지금은 애써 안 대표의 존재감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 네거티브 공세로 전환했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도 안 대표 때리기에 가세했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안 대표를 만나고 13일 전화로 추가 인터뷰를 했다. 서울시장 야권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 그리고 ‘정치인 안철수’의 10년을 물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50%대의 높은 지지율에도 그가 박원순 후보에게 자리를 양보한지 올해로 꼭 10년이 되기 때문이다....
2021.01.1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