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 모금이 시작됐다.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남측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다. 사랑의 온도탑은 오는 2020년 1월31일까지 전국 17개 시와 도에서 운영된다. 지난해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01.8도로 마감했다. 목표액보다 76억이 많은 총 4181억원이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4257억원이다. 고독사 예방, 돌봄 네트워크 강화, 빈곤 대물림 완화, 새로운 사회문제 대응을 위한 기금 마련이다. ARS 전화나 문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부할 수 있다. ARS 전화기부는 010-700-1212(3000원), 문자 #9004(2000원), 홈페이지 (www.chest.or.kr), 콜센터(080-890-1212).
2019.11.2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