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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43
  • [인터랙티브] 입법 데이터로 본 국회의원
    입법 데이터로 본 국회의원

    의안 표결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원별 이념점수를 측정할 수 있을까?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는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팀과 함께 22대 전현직 국회의원 304명이 개원 이래 지난 10월24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한 862개 의안의 표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추론 방법을 이용해 의원별 이념점수를 측정했습니다.이어 1987년 민주화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국회에 올라온 모두 9만6000여개 법안(폐기 제외)을 대상으로 공동발의 연결망을 분석했고, 서로 끼리끼리 더 뭉치는 이른바 ‘정치 양극화’가 심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입법 데이터로 본 국회의원표결과 법안발의 데이터가 말해주는 국회의원의 모습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legi_data/아래 인터랙티브 뉴스에 접속하시면, 의원별 이념점수와 공동발의 연결망 등 데이터 기반 시각화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작동하지...

    2026.03.24 06:00

  • 1991년 79% 달한 거대양당 공동발의, 왜 한자리수 됐을까
    1991년 79% 달한 거대양당 공동발의, 왜 한자리수 됐을까

    2009년 5선의 미국 공화당 원로 상원의원 알렌 스펙터는 민주당으로 전격 이적해 충격을 줬다. 그러나 이미 이 사건을 예상한 학자들이 있었다. 니컬러스 크리스태키스와 제임스 파울러였다. 이들은 개별 상원의원을 점으로 놓고, 법안을 함께 발의한 의원끼리는 선으로 연결했다. 이렇게 네트워크 지도를 그리면 보통 같은 당 의원들끼리 가깝게 위치한다. 그러나 스펙터 의원은 2007~2008년 공화당 소속일 때도 민주당 쪽에 가깝게 나타났다. 당적을 잘못 적었나 싶을 정도였다. 두 사람은 저서 <행복은 전염된다>에서 “네트워크는 그가 곧 당적을 바꿀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었다”고 적었다.법안 발의는 국회의원의 주요한 임무다. 발의에는 의원 10인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공동발의 명단 데이터로 의원들의 성향과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은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팀과 함께 1987년 민주화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국회에 올라온 모두 9만6000...

    2026.03.24 06:00

  • [인터랙티브] BTS 어디까지 알아?
    BTS 어디까지 알아?

    여러분은 BTS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컴백쇼 ‘ARIRANG(아리랑)’을 진행합니다. 이미 몇 주 전부터 이 일대에는 기대감과 긴장감에 묘한 전운이 감돌고 있지요.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는 한국 대중문화 역사 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온 BTS가 걸어온 길을 맞히는 퀴즈를 만들었습니다.아래 인터랙티브 뉴스에 접속하시면, BTS가 걸어온 길 속 주요 이벤트 순서를 직접 맞혀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셔도 됩니다. 네이버의 경우 화면 맨 위 전송시각 옆의 ‘기사원문’ 버튼을 클릭하시면 쉽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BTS 어디까지 알아?BTS가 걸어온 길을 함께 알아볼까요? 하나의 이벤트를 드립니다. 전후를 맞혀보세요.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6/bts_quiz/퀴즈 링크 : htt...

    2026.03.20 16:34

  • 꿈의 챔피언 트로피 서울·수도권 ‘쏠림’···모태 부산팬은 웁니다
    꿈의 챔피언 트로피 서울·수도권 ‘쏠림’···모태 부산팬은 웁니다

    한국에서 프로스포츠가 시작된 지도 40년이 넘었다. 저변도 확대됐다. 2025년 프로야구 KBO리그 누적 관객이 역대 최초로 1200만명을 넘어섰다. 프로축구 K리그 1·2는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명을 넘어 역대 기록을 경신 중이다.프로스포츠에서 연고지는 단순한 ‘지역적 기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팬들에게는 소속감을, 구단에는 지속 가능한 팬덤을 제공하는 유대 형성의 핵심이다. 하지만 프로구단의 연고지는 특정 지역에만 쏠리는 경향이 있고, 어느 지역은 오랫동안 ‘우승의 맛’을 보지 못하는 일도 벌어진다. 6대 프로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연고지별 팀 숫자와 우승 현황은 어떨까.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가 올해 1월까지 프로야구, 프로축구, 남·여 프로농구, 남·여 프로배구 등 6개 프로스포츠의 역대 우승 기록을 살펴보니 서울이 연고지인 구단의 우승 횟수가 21회로 가장 많았다. 인천과 대전이 각 15차례씩으로 서울의 뒤를 이었고, 그다음은 광...

    2026.02.24 06:00

  • [이재명 대통령 발언 분석] 경험 살려 소외된 시민까지 직접 호명… 방향 선명하지만 국정 책임 커져
    경험 살려 소외된 시민까지 직접 호명… 방향 선명하지만 국정 책임 커져

    ‘방임’은 문민정부 이후 역대 대통령의 공식 메시지나 연설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단어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썼다. “다시는 국가의 방임과 부재로 인해 억울한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7월 대형 참사 유가족을 만나 한 말이다. 지난해 9월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들의 방임이야말로 산재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발언에서도 비슷하게 쓰였다. 과거 ‘자유방임주의’를 언급한 대통령은 있었지만 ‘방임’을 이렇게 따로 떼서 쓴 대통령은 없었다.‘방임’은 두 차례 쓰였을 뿐이지만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본래 의미와 거꾸로, 각 분야를 촘촘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신현기 가톨릭대 행정학과 교수는 “전통적으로 대통령의 연설은 미리 정제한 메시지를 전체 국민에게 전달하고 여론을 움직인다는 의미의 고잉 퍼블릭(going public) 전략”이라며 “이와 달리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 특징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의미의 유비쿼터스(Ubiq...

    2026.01.20 06:00

  • [인터랙티브] 경향신문 80년 한국사회 80년
    경향신문 80년 한국사회 80년

    창간 80주년을 맞은 경향신문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현장을 지면에 생생히 담아왔습니다. 경향신문은 어떤 장면을 1면에 실어 독자들에게 전해왔을까요?촛불이 밝게 빛났던 광화문 네거리와 가난한 흙수저 청년, 사회적 참사와 두 번의 대통령 파면에 이르기까지 경향신문은 한국 현대사의 수많은 곡절을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기록해왔습니다. 인터랙티브 <경향신문 80년 한국사회 80년>에서는 많은 한국 현대사의 이슈들 중 주요했던 주제를 19개의 챕터로 담았습니다.인터랙티브 페이지를 아래로 스크롤하면서 지난 80년 간 한국 사회가 겪어온 사건들을 알아보세요. 화면 오른쪽 상단 내비게이션 바의 각 ‘연도’를 누르면 해당 연도 섹션으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경향신문 80년 한국사회 80년> 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사이트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셔도 됩니다. 네이버...

    2025.12.31 23:59

  • 22대 국회, 더 벌어진 거대 양당 이념성향···이미지만 ‘강성’인 온건파도
    22대 국회, 더 벌어진 거대 양당 이념성향···이미지만 ‘강성’인 온건파도

    국회의원 투표 성향으로 이념점수를 측정해보니 갈수록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2대 국회 들어서는 주요 법안을 두고 견해차가 컸던 데다 12·3 불법계엄과 탄핵 등을 거치며 쟁점 의안이 많아지면서 이념점수가 더 벌어졌다. 올해 거대 양당 간 이념점수 차이 추정값은 지난 20년 중 가장 높았다.22일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은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팀과 함께 22대 전현직 국회의원 304명이 개원 이래 지난 10월24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한 862개 의안의 표결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추론 방법을 이용해 의원별 이념점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간 평균 이념점수 거리는 2.160점으로 21대 국회의 1.676점, 20대 국회의 1.608점에 비해 큰 차이로 벌어졌다.의원별 이념점수는 비슷한 투표 성향을 보이는 의원들에게 비슷한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의원들 간 상대적 위치를 보여준...

    2025.12.23 06:00

  • 국회의원 유튜브 지출 늘고 신문 구독은 줄어… 불법계엄 이후 간담회 식대 지출 최고는 누구?
    국회의원 유튜브 지출 늘고 신문 구독은 줄어… 불법계엄 이후 간담회 식대 지출 최고는 누구?

    국회의원의 지난해 유튜브나 영상 제작 관련 정치자금 지출이 2023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도구 사용료도 처음으로 정치자금 지출 내역에 포함되기 시작한 반면, 전통적 매체인 신문 구독료는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이 뉴스타파, 오마이뉴스와 공동으로 2024년 국회의원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분석해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및 영상 제작 관련 지출은 의원 1인당 2023년 209만원에서 2024년 300만원으로 43.5%가 늘어났다. 지출 총액은 2023년 2억8540만원에서 2024년 6억4602만원으로 126%가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는 21·22대 의원이 동시 집계됐고, 총선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적지 않게 증가한 액수다. (이하 천원 단위는 표시 않았으면 생략)주된 지출은 정책홍보 영상 제작, 카메라 등 장비 구입, 유튜브 스튜디오 대여, 영상 편집 프로그램 사용료 등이었다. 조정훈 국...

    2025.11.26 09:00

  • 올해만 18명 쿠팡 ‘방패’로 재취업···정부·국회 퇴직공직자들의 기묘한 새 직장
    올해만 18명 쿠팡 ‘방패’로 재취업···정부·국회 퇴직공직자들의 기묘한 새 직장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으로 상설특검 수사를 앞둔 쿠팡이 2020년 이후 영입한 퇴직공직자 수가 5대 그룹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영입은 올해 급증했으며, 그중 절반이 국회의원 보좌관 등 국회 출신이었다. 퇴직공직자가 퇴직 전 업무와 관련 있는 기관에 취업할 때는 심사를 받게 돼 있지만, 취업심사는 90% 이상 통과됐고 취업자 수도 해마다 증가 추세여서 사실상 허울뿐이었다.24일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국회와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를 전수조사한 결과 쿠팡과 그 계열사에 재취업한 퇴직공직자는 모두 44명이었다. 한화그룹(94명), 삼성그룹(89명), 현대차그룹(61명), LG그룹(46명)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고, SK그룹(44명)과 같은 규모였다. 자산 규모 기준 5대 그룹(삼성·SK·현대차·LG·롯데) 중에서 롯데만 30명으로 쿠팡의 영입 규모에 못 미쳤다.올해 쿠팡과 그 계열사는 삼성그룹에 이...

    2025.11.25 06:00

  • [인터랙티브] 예산으로 보는 이재명 vs 윤석열
    예산으로 보는 이재명 vs 윤석열

    정부 예산은 매년 수십 조씩 증가합니다. 나라 예산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늘고 줄었는지를 살펴보면 정부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이재명 정부도 728조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출범 이후 첫 예산안입니다. 이 정부는 앞선 정부와 비교해 어떤 부분에 더 지출을 늘리고, 또 어떤 부분을 줄였을까요?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은 이재명 정부의 예산안 특징을 살펴보기 위해 나라살림연구소의 분석과 정부 열린재정 시스템에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가 673조원 규모로 편성했던 마지막 해 예산(2025년)과 증감 폭을 비교했습니다. 윤 정부의 예산은 다시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으로 편성했던 607조원 규모의 예산(2022년)과 차이를 살폈습니다. 분석 결과 이재명 정부에서 늘어난 예산은 인공지능, 철도, 임대주택, 기후변화 관련 예산 등 윤석열 정부가 삭감했던 예산을 다시 되돌린 것들이 많았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

    2025.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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