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경향신문

기획·연재

다이브
  • 전체 기사 146
  • [인터랙티브] 성별 임금공시, 경향신문이 해 봤습니다
    성별 임금공시, 경향신문이 해 봤습니다

    영국 정부는 자신의 회사 성별 임금격차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성별 임금격차 공시 웹사이트(https://gender-pay-gap.service.gov.uk/)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2022년 기준으로 직원 수 250명 이상의 정부기관, 기업, 학교 등 1만503개의 성별 임금격차 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목록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성별 임금공시’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의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은 OECD에 가입한 1996년부터 26년째 성별임금격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습니다. 두 번째로 임금격차가 높은 일본(22.1%)에 비해서도 10%p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한국에는 아직 이런 성별 임금공시제도가 없습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2023.03.22 17:34

  • [인터랙티브] 여성에게는 ‘여성다운’ 업무를?
    여성에게는 ‘여성다운’ 업무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성별 임금격차 1위. 한국이 OECD에 가입한 1996년부터 26년째 지키고 있는 순위입니다.“이제 여성들에 대한 차별은 거의 사라지지 않았느냐”고 말하지만,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습니다. 두 번째로 임금격차가 높은 일본(22.1%)에 비해서도 10%p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은 복잡합니다. 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습니다. 3회는 지난 10년간 정부 중앙부처 과직 보직 분석을 통해 ‘보직 차별’이 ‘승진 차별’로 이어지는 구조를 들여다봤습니다.지난 10년 동안(2013~2022년) 정부 중앙부처에는 9503명의 과장이 있었습니다. 이 중 남성은 7653명, 여성은 1850명입니다. 여성은 다섯 중 하나도 안 됩니다. 수도 적지만 유독 특정 보직을 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른바 성별...

    2023.03.22 17:34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30대 여성 고용률 추락 부르는 ‘경력단절’, 한국이 최악
    30대 여성 고용률 추락 부르는 ‘경력단절’, 한국이 최악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4회는 ‘저임금에 머무른 여성노동자’ 실상과 ‘경력단절 이후 저임금이 되는 구조’를 들여다봤다.김지영씨(41·가명)는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 12월 처음 외국계 유통 기업에 취직했다. 김씨는 이 기업에서 5년 6개월, 외국계 의류회사에서 5년 6개월, 외국계 에이전트에서 3년여를 합쳐 14년간 회사 생활을 했지만 2021년 퇴사를 결정했다.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학교를 못 가게 된 9세 딸을 돌볼 방법을 찾지 못해서다. 재택근무를 하기도 했지만 일과 육아가 한꺼번에 김씨를 짓누르자 ‘퇴...

    2023.03.16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쉽고 뻔한, 여자가 하는 일’···편견으로 책정된 임금
    '쉽고 뻔한, 여자가 하는 일’···편견으로 책정된 임금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4회는 ‘저임금에 머무른 여성노동자’ 실상과 ‘경력단절 이후 저임금이 되는 구조’를 들여다봤다.일하는 여성들이 있다. 복잡한 건강보험 규정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는 가입자들에게 전화 상담을 해주고,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을 지도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청소하는 일이다. 엄연한 직업인데 손에 쥐는 기본급은 100여만원, 월급은 200만원 언저리다. ‘숙련’이 필요한 일들이지만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최저임금에 맞춰진 기본급은 신입이나 10년 이상 된 숙련 노...

    2023.03.16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직고용 전환’ 수납원 청소로 업무 전환…저임금 탈출, 산 너머 산
    ‘직고용 전환’ 수납원 청소로 업무 전환…저임금 탈출, 산 너머 산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4회는 ‘저임금에 머무른 여성노동자’ 실상과 ‘경력단절 이후 저임금이 되는 구조’를 들여다봤다.국내 여성 노동자의 47%는 한시·기간제 등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남성(31%)보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 원-하청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여성에게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통계청과 여성가족부의 최근 10년간(2011년~2021년) 남녀 근로형태별 근로자 현황을 보면, 전체 임금노동자 중 비정규직 비율이 모두 높아졌지만 여성의 상승폭이 더 컸다. 비정규직 비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1.2배 정도 많았다....

    2023.03.16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세계 여성의 날…국회의원 절반, 고위 보좌직에 여성 안쓴다
    세계 여성의 날…국회의원 절반, 고위 보좌직에 여성 안쓴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3회는 ‘보직 차별’이 ‘승진 차별’로 이어지는 구조를 들여다봤다.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여성은 얼마나 대표되고 있을까. 21대 국회의원 299명 중 여성은 57명으로 19.06%다. 국제의회연맹에 속한 세계 190개국 중 121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36위다. 국회의원을 보좌하는 보좌직원도 여성은 35%에 불과하다.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세우고 ‘부처별 여성 관리직 임용 계획’을 받아 업무 평가에 반영하는 행정부에 비해 입법부는 상황이 더 심각하지만 특별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2023.03.08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세계 여성의 날…여성에게 ‘여성다운’ 업무?…보직차별이 승진차별로 이어진다
    세계 여성의 날…여성에게 ‘여성다운’ 업무?…보직차별이 승진차별로 이어진다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3회는 ‘보직 차별’이 ‘승진 차별’로 이어지는 구조를 들여다봤다.‘협력, 지원, 국제, 통상….’지난 10년 동안(2013~2022년) 정부 중앙부처에는 9503명의 과장이 있었다. 이 중 남성은 7653명, 여성은 1850명이다. 여성은 다섯 중 하나도 안 된다. 그 적은 중에도 유독 서두에 소개한 단어들이 들어간 보직들을 여성 과장들이 많이 맡았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공직에 진출한 여성은 남녀평등 제고 정책들을 통해 수적으로는 늘었다. 2021년 전체 공무원 115만6326명 중 여성은 56만2018명(48.6%)....

    2023.03.08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여성 신입 공채 ‘0명’ 현대차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은 누구일까
    여성 신입 공채 ‘0명’ 현대차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은 누구일까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1회 ‘채용’에 이어 2회는 ‘고임금 업종에서 여성을 찾기 힘든 이유’다.현대자동차그룹은 생산공장 기술직 직원 공개 채용에서 여성을 선발한 적이 없다. 산업재해를 당해 일할 수 없게 된 직원의 가족을 우선 채용할 때 여성을 뽑은 경우 등은 있었지만 ‘신입 공개 채용’에서는 여성 채용은 ‘0명’이었다. 그럼에도 현대차 울산·아산·전주공장에는 3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사내하청 업체 소속이었다가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이 나면서 정규직이 된 인원이다.한국의 남녀 임금 격차가 크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에서...

    2023.03.02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고임금 자동차 일자리, 여성도 일할 권리 있어…취업 장벽 깨는 노력 필요”
    “고임금 자동차 일자리, 여성도 일할 권리 있어…취업 장벽 깨는 노력 필요”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1회 ‘채용’에 이어 2회는 ‘고임금 업종에 여성을 찾기 힘든 이유’다.“우리의 목표는 모두에게 좋은 일자리입니다.”캐나다 최대 민간 부문 노동조합총연맹 유니포(Unifor) 위원장인 라나 페인은 지난달 24일 경향신문과의 e메일 인터뷰에서 “자동차 조립 부문은 캐나다 여성 노동자 평균임금보다 30% 높은 임금을 제공한다”라며 “여성도 이런 좋은 일자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페인 위원장은 유니포 최초의 여성 위원장이다.유니포는 2013년 캐나다 자동차 노조(CAW)와 통신·에너지·제지 노조의 합...

    2023.03.02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여성 36%, 북미 공장은 무엇이 달랐나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여성 36%, 북미 공장은 무엇이 달랐나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매우 커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1회 ‘채용’에 이어 2회는 ‘고임금 업종에 여성을 찾기 힘든 이유’다.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은 여성 노동자를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공장과는 달리 여성 비율이 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일 미국 취업 중개 사이트 ‘ZIPPIA’에 따르면 앨라배마 공장의 여성 비율은 36.2%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확한 비율은 답변하기 어렵다”했지만 전미자동차노조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그 숫자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외 자동차 기업들의 공장에서는 전반적으로 한국의 현대차·기아 공장과 달리 여성 노동...

    2023.03.02 05:50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