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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랙티브] 우크라 전쟁으로 알게 된 10가지 사실
    우크라 전쟁으로 알게 된 10가지 사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로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러시아군에 비해 열세였던 우크라이나군은 끈질긴 반격으로 버텼고 지난해 말 이후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군인 사상자가 발생했고,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인들이 상당수 희생되는 등 피해도 막심합니다. 전쟁은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10개의 사진과 10개의 사실을 골랐습니다. 간단한 테스트 형식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1년을 맞이해 준비한 경향신문의 기사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인터랙티브 뉴스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 배너가 작동하지 않으면 아래 링크를 주소창에 입력해주세요.https://www.khan.co.kr/kh_storytelling/2023/waroneyear/...

    2023.02.28 16:53

  • 성별임금격차 27년째 꼴찌, 공공기관 10곳 중 3곳 채용 ‘간접차별’[플랫]
    성별임금격차 27년째 꼴찌, 공공기관 10곳 중 3곳 채용 ‘간접차별’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1회는 ‘채용’이다.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에서 12명의 여성 면접 응시자 중 단 1명을 뽑았다. 6명의 남성 면접 응시자 중 3명을 채용한 것과 대비된다. 이 기관은 2021년 정규직 채용에서는 남성 6명, 여성 3명, 2020년에도 남성 5명, 여성 3명을 뽑아 늘 남성을 많이 뽑았다.또 다른 공공기관인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지난 4년간 정규직 채용에서 단 한 명의 여성도 뽑지 않았다. 여성 면접 응시자 수가 매년 꾸준히 늘었고 4년간 면접 응시자 중 남성이 35명, 여성이 14명...

    2023.02.24 10:06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공공기관 채용 ‘간접차별 의심’ 10곳 중 3곳
    공공기관 채용 ‘간접차별 의심’ 10곳 중 3곳

    한국의 성별임금격차는 OECD에 가입한 원년인 1996년부터 27년째 ‘꼴찌’다.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는다. 두번째로 격차가 나는 일본에 비해서도 10%포인트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경향신문 특별기획팀은 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을 데이터로 뜯어보고자 했다. 1회는 ‘채용’이다.국무총리실 산하 공공기관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에서 12명의 여성 면접 응시자 중 단 1명을 뽑았다. 6명의 남성 면접 응시자 중 3명을 채용한 것과 대비된다. 이 기관은 2021년 정규직 채용에서는 남성 6명, 여성 3명, 2020년에도 남성 5명, 여성 3명을 뽑아 늘 남성을 많이 뽑았다.또 다른 공공기관인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지난 4년간 정규직 채용에서 단 한 명의 여성도 뽑지 않았다. 여성 면접 응시자 수가 매년 꾸준히 늘었고 4년간 면접 응시자 중 남성이 35명, 여성이 14명이었지만 남성...

    2023.02.23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남성 관리자 심은 곳에 남성 신입 난다
    남성 관리자 심은 곳에 남성 신입 난다

    여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차별이 적은 일자리로 꼽히는 공공기관에서도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되고, 채용된다 하더라도 남성에 비해 임금이 적고 규모가 작은 기관에 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윤석열 대통령) “옛날에는 차별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부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했지만 지금은 세대를 막론하고 여성이 차별받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의 주장은 공공기관 채용에서조차 들어맞지 않았다.남성 채용, 임금 높고 규모 큰 공기업에 많았다전체 350개 공공기관은 크게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으로 나뉜다. 공기업은 다시 시장형과 준시장형으로 준정부기관은 기금관리형과 위탁집행형으로 분류된다. 남성은 시장·준시장 공기업과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에서 더 많이 채용됐고 여성은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과 기타 공공기관에 많이 채용됐다. 지난 4년 동안(2019~2022) 남성은 시장형 공기업에서 2000여명, 준시장형 공기업...

    2023.02.23 05:50

  • [‘27년 꼴찌’ 성별임금격차] 여성이 평생 못넘는 벽 ‘28~30세 남성’
    여성이 평생 못넘는 벽 ‘28~30세 남성’

    여성이 생애 가장 높게 달성할 수 있는 평균임금은 남성이 28~30세에 받는 평균임금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데이터로 최근 10년간(2013~2022) 연도별·연령별 평균임금을 산출해 본 결과 여성은 보통 30~39세 사이에 약 209만~293만원의 임금 생애 최고점을 찍는다. 남성의 평균임금은 28~30세에 이미 약 214만~304만원으로 여성 임금 최고점을 넘어선다.여성의 임금은 최고점 도달 이후 계속 하락하면서 남성을 한 번도 추월하지 못한다. 반면 남성의 임금은 28~30세 이후로도 쭉 상승한다. 남성은 44~54세 사이에 약 335만~467만원으로 생애 최고 임금을 달성한다. 여성 임금은 23~24세를 제외하고 남성보다 높은 구간이 없다. 50대에 이르면 여성 임금은 남성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다.남녀 생애 최고 임금 격차는 2013년 약 126만원까지 줄어들 때도 있었지만 지난해에는 약 174만원으로 더 벌어졌다. 여성 최고 임...

    2023.02.23 05:50

  • [인터랙티브] 공공기관 면접·채용 성비 데이터
    공공기관 면접·채용 성비 데이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성별 임금격차 1위. 한국이 OECD에 가입한 1996년부터 27년째 지키고 있는 순위입니다.“이제 여성들에 대한 차별은 거의 사라지지 않았느냐”고 말하지만, 2021년 기준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남성이 100만원을 받을 때 여성은 68만9000원을 받습니다. 두 번째로 임금격차가 높은 일본(22.1%)에 비해서도 10%p 내외의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성별임금격차의 원인은 복잡합니다. 그럼에도 보통 ‘스펙’의 차이가 없는 20대 남녀는 임금 격차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연구들은 20대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차별이 나타난다는 점을 밝혀내고 있습니다.경향신문은 20대의 성별임금격차 요인을 ‘실제 데이터’인 공공기관의 채용·면접 성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분석 결과 여성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며 차별이 적은 일자리로 꼽히는 공공기관에서도 상대적으로 적게 채용되고, 채용된다 하더라도 남성에 비해...

    2023.02.22 18:41

  • ‘남’과 함께 사는 100만명…이들도 ‘가족’입니다
    ‘남’과 함께 사는 100만명…이들도 ‘가족’입니다

    남남끼리 함께 사는 ‘비친족가구’인구로 따지면 ‘특례시’급 규모이들은 옆집의 ‘별난 가족’이 아닌젊고 일하며 고학력인 경우 많아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100만명의 사람이 ‘남’과 삽니다. 부인과 남편 사이도, 자식과 부모 관계도 아니지만 사랑하니까, 같이 있으면 편하니까, 혹은 그냥 어쩌다 함께하기를 택한 이들입니다. 통계에선 이들을 ‘비친족가구’로 규정하는데 이는 말 그대로 남남끼리 혈연도, 법적 혼인 관계도 아닌데 집을 이루고 사는 이들을 뜻합니다.이 같은 비친족가구의 증가세는 멈출 기미가 없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오히려 가속도가 붙을 수도 있겠습니다. 2000년 39만명으로 중소형 도시 인구 규모이던 비친족가구원은 20년 만에 101만5100명이 됐습니다. 만약 남남끼리 사는 사람들을 모아 도시를 만든다면, 그 크기가 경기 고양시·용인시, 경남 창원시 같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 규모가 될 겁니다. 이 추세면 ‘내가 살고 싶은 사...

    2023.01.02 21:59

  • [인터랙티브] 나+어린 엄마
    나+어린 엄마

    여자들이 있다. 외면받은 소녀들이 있다.남들이 규정한 경로 밖에서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추방당한 엄마들이 있다. ‘정상 가족’ ‘모성’ 같은 언어들 속에서 그들은 주변으로, 바깥으로 계속 밀려났다. 사회는 가끔 그들을 무대 위로 불러세웠지만, 딱 두 가지 배역만 허락했다. 불쌍한 피해자이거나, 철없는 문제아이거나. 세상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봤다. 구체적인 삶은 자주 납작해졌다.경향신문은 청소년 한부모 2명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었다. 머리를 맞대고 지나온 날들을 되짚었다. 사회의 편견, 홀대, 폭력이 생의 경로 위를 숱하게 교차했다. 제도는 이들을 아쉽게 빗겨가거나 때로 묵살했다. 그러나 세상이 뭐라고 부르든 그들은 ‘나’였고, ‘어린 엄마’였다. 매 순간 닥쳐오는 위기와 기회들 앞에서 선택을 했다. 울퉁불퉁한 삶 위에서 많이 미끄러졌지만 다시 일어나 걸었다.나, 어린 엄마가 여기에 있다....

    2023.01.02 16:54

  • [인터랙티브]피할 수 있었던 비극, 이태원 참사
    피할 수 있었던 비극, 이태원 참사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믿기 어려운 참사를 두고 책임 소재를 묻는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주요 관계기관장들을 피의자로 수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국회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통과시켰습니다.인터랙티브 뉴스를 통해 이태원 참사 직전 ‘안전’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참사 당일 경찰의 배치는 어떠했고 주 책임자라 할 수 있는 용산경찰서는 왜 빠른 대응을 하지 못했는지, 용산구청의 대비는 왜 예년에 비해 허술했고 골목은 왜 그렇게 좁을 수밖에 없었는지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또한 참사 당일 각 기관별 대응을 시간대별로 나타낸 타임라인을 통해서는 시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기관들이 얼마나 빠르게 참사를 인지했는지, 기관장에게 전달되는 데 걸린 시간은 얼마였는지, 모든 기관이 전면대응에 나선 것...

    2022.12.02 11:32

  • ‘신의 아들’은 여전히? 고위공직자 아들들은 직할부대에 많았다
    ‘신의 아들’은 여전히? 고위공직자 아들들은 직할부대에 많았다

    고위공직자 아들들이 상대적으로 근무환경이 좋다고 알려진 부대에 많이 복무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전체 병사들보다 국방부 및 각군 직할부대 근무 비율이 2배가량 높았다. 또 전투병과 비율이 낮고 대도시권에서 복무하는 비율이 높았다. 아버지가 기관장이거나 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복무한 사례도 보였다.16일 경향신문 데이터저널리즘팀 ‘다이브’가 정부 차관급 이상 주요 공직자, 광역·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등 634명과 그 아들 574명의 병역사항(10월13일 기준)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분석 결과, 고위공직자 아들 중 현역 판정 비율은 83.8%(467명)였다. 병무청 통계에 따르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23년간 병역의무 대상 젊은이들의 88%가 현역 판정을 받았다. 고위공직자 자녀들의 생년월일을 감안하면 대부분 이 기간 동안 판정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위공직자 아들들의 현역 판정 비율이 전체 비율보다 4.2%포인트 낮은 것이...

    2022.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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