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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 경실련, 재벌감세 철회 촉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4/l_2024062401001472000068031.jpg)
경실련, 재벌감세 철회 촉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주요 재벌기업 해외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익 실태와 법인세 감면액 추정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은 해외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법인세 비과세 정책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SK하이닉스 5개기업의 법인세 감면액은 10조 1603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4.6.24.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선감학원 피해자들, 손해배상청구 첫 판결 관련 기자회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0/l_2024062001001286900059311.jpg)
선감학원 피해자들, 손해배상청구 첫 판결 관련 기자회견
선감학원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선감학원 손해배상청구 첫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일제가 1942년 부랑아 격리 명목으로 서해의 선감도에 세운 수용시설인 선감학원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국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각각 2500만~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4.6.20.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선감학원 피해자들, "제대로 배상하라"](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0/l_2024062001001287100059301.jpg)
선감학원 피해자들, "제대로 배상하라"
선감학원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선감학원 손해배상청구 첫 판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일제가 1942년 부랑아 격리 명목으로 서해의 선감도에 세운 수용시설인 선감학원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국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각각 2500만~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4.6.20.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대한의사협회 조사 착수한 공정위](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9/l_2024061901001194600054811.jpg)
대한의사협회 조사 착수한 공정위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된 19일 취재진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로비에서 공정위 조사관들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9.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촉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9/l_2024061901001194100054801.jpg)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촉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
민주노총 소속 전국노건의료산업노조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노동기본권 교셉에 참가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6.19.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22대 국회에 건설노동자 우선입법 촉구하는 건설산업연맹](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90400038241.jpg)
22대 국회에 건설노동자 우선입법 촉구하는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3일 국회 앞에서 22대 국회에 '건설산업과 건설노동자를 살리는 우선 입법 10대 민생법안' 즉각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목이 탄 최재영 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8900038191.jpg)
목이 탄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입장표명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경찰서출석한최재영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6500038161.jpg)
경찰서출석한최재영목사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입장표명하는최재영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5800038151.jpg)
입장표명하는최재영목사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13일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2024.6.13. 정지윤 선임기자 -
![[경향포토] 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2/l_2024061201000726900033861.jpg)
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
4년 동안 조사활동을 끝낸 5·18민주화운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관들이 1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민간인 학살에 개입한 계엄군 1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사위는 1997년 대법원에서 전두환, 정호용 등 5명이 유죄 판결을 받을 당시 누락된 사망자가 7명 더 있었던 점을 토대로 현장 지휘관을 포함한 추가 고발을 의결했다. 왼쪽부터 박진언 대변인, 최용주, 김남진 조사과장. 2024.6.12. 정지윤 선임기자
경향포토
![[경향포토] 경실련, 재벌감세 철회 촉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4/l_2024062401001472000068031.webp)
![[경향포토] 선감학원 피해자들, 손해배상청구 첫 판결 관련 기자회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0/l_2024062001001286900059311.webp)
![[경향포토] 선감학원 피해자들, "제대로 배상하라"](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20/l_2024062001001287100059301.webp)
![[경향포토] 대한의사협회 조사 착수한 공정위](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9/l_2024061901001194600054811.webp)
![[경향포토]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촉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9/l_2024061901001194100054801.webp)
![[경향포토] 22대 국회에 건설노동자 우선입법 촉구하는 건설산업연맹](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90400038241.webp)
![[경향포토] 목이 탄 최재영 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8900038191.webp)
![[경향포토] 경찰서출석한최재영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6500038161.webp)
![[경향포토] 입장표명하는최재영목사](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3/l_2024061301000785800038151.webp)
![[경향포토] 5·18조사위, 민간인 살해 계엄군 14명 고발](https://img.khan.co.kr/news/c/190x140/2024/06/12/l_2024061201000726900033861.webp)
![[속보] 정부, 산불 확산에 ‘재난사태’ 선포···사망 4명으로 늘어](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5/03/22/news-p.v1.20250322.06d5e83366ca4299af467c5645398453_P1.webp)
![[단독] 고려대 의대서 “미복귀 인증해달라” 압박 정황…수업 복귀 우회적 방해](https://img.khan.co.kr/news/c/130x100/2025/03/22/news-p.v1.20250322.f3bbb4a70bb04b7ab788f9a64d4ca7ec_P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