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사진예술축제 ‘2025동강국제사진제(DIPF 2025)’ 개막식이 18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최명서 영월군수와 이재구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장, 동강사진상 수상자 원성원 작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진제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전시와 부대 행사가 준비됐다. 원성원 작가의 전시를 필두로 국제공모전, 그리고 영월 거리 전체가 갤러리로 변신하는 거리설치전 등이 진행된다. 작년에 세상을 떠난 포토저녈리스트 손홍주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을 기리는 보도사진가 특별전도 열린다.사진박물관 1, 2 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국제주제전 ‘Museum Project’는 사진박물관에서 관람하는 박물관 사진전이다.“나는 가끔 내가 그림이 되어 작품을 보는 관객들의 얼굴을 관찰하고 싶다고 생각하곤 한다.”독일 현대사진을 대표하는 ‘토마스 스트루트’의 연작 <Audienc...
2025.07.1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