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향신문

기획·연재

뉴스토랑
  • [뉴스토랑]“사실 김문수는 ○○해요” 정치부 기자의 김문수 밀착 취재 브이로그 영상 컨텐츠
    “사실 김문수는 ○○해요” 정치부 기자의 김문수 밀착 취재 브이로그

    [영상]대선을 코앞에 둔 지금, 후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입니다. 한 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재하는 기자를 ‘마크맨’이라고 부르는데요.경향신문 정치부 민서영 기자는 두 달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따라다닌 ‘김문수 마크맨’입니다. 후보의 발거름을 좇다 보면 알게 되는 ‘날 것’의 모습이 있는데요. 마크맨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대선 후보 이야기, 경향식 뉴스토랑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2025.05.30 18:04

  • [뉴스토랑]대선 앞둔 정치부 기자의 하루…이재명 마크맨 브이로그 영상 컨텐츠
    대선 앞둔 정치부 기자의 하루…이재명 마크맨 브이로그

    [영상]21대 대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대선 후보만큼 바빠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치부 기자들, 그중에서도 바로 대선 후보를 ‘1대1’로 밀착 취재하는 ‘마크맨’들이죠.마크맨이 뭐냐고요? 선거철마다 언론사는 주요 후보를 전담하는 기자를 지정하는데, 이들이 마크맨입니다. 마크맨의 주요 임무는 후보의 일거수일투족 따라잡기. 후보 일정을 따라다니며 어디서 무슨 말을 하는지 기록하고 보도합니다. 자연히 후보를 따라서 전국 유세 현장을 누비게 됩니다.뉴스토랑이 대선을 2주 앞둔 지난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마크맨인 경향신문 정치부 이유진 기자의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마크맨의 하루도 곧 공개하니 기대(+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해주세요.

    2025.05.28 18:17

  • [뉴스토랑]지난 겨울, 매일 집회에 출동했던 경찰 기동대 팀장 인터뷰 영상 컨텐츠
    지난 겨울, 매일 집회에 출동했던 경찰 기동대 팀장 인터뷰

    [영상] “시위 현장에서는 특정 경찰을 향한 것이 아니라 그냥 내뱉어지는 욕설도 많거든요. 하지만 그걸 듣는 경찰은 자기에게 욕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박승일 경감은 지난 1년을 경찰 기동대에서 일했습니다. 12·3일 비상계엄 이후 거의 매일 같이 집회·시위가 열리면서 박 경감을 비롯한 경찰 기동대는 격무에 시달렸습니다. 밤을 넘기는 집회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경찰 버스에서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됐습니다. 현장에선 욕설과 고성이 자주 오갔고 시위가 격해질 때면 다치는 경찰도 있었습니다.지난해 12월 이후 경찰 기동대는 부쩍 많아진 집회·시위 현장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일했을까요. 지난 1년을 경찰 기동대에서 보낸 박승일 경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25.05.02 19:11

  • [뉴스토랑]종이신문 누가 보냐 해도 이런 날은 다르죠… 탄핵 날 경향신문 윤전국 영상 컨텐츠
    종이신문 누가 보냐 해도 이런 날은 다르죠… 탄핵 날 경향신문 윤전국

    [영상] “2025년 4월 4일 11시22분 대통령 윤석열 파면.”지난 4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경향신문 윤전국. 5층 건물 높이의 윤전기가 돌아가자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소식이 1면에 실린 신문이 순식간에 인쇄돼서 나왔습니다.신문을 인쇄하는 경향신문 윤전국은 이날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종이신문을 찾는 사람이 부쩍 줄어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런 날엔 신문을 찾는 독자가 조금이라도 더 많지 않을까 기대하며 서둘러 신문을 인쇄합니다.2025년 4월 4일. 가장 바쁘게 그리고 가장 신나게 일한 경향신문 윤전국 안유성 팀장과 손창근 차장을 만나봤습니다.

    2025.04.11 19:32

  • [뉴스토랑]윤석열 파면한 날, 경향신문 사진기자의 현장 취재 브이로그 영상 컨텐츠
    윤석열 파면한 날, 경향신문 사진기자의 현장 취재 브이로그

    [영상]“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지난 4일, 많은 시민이 이른 아침부터 헌법재판소 앞에 모여 이 말을 기다렸습니다. 오전 11시22분, 헌재는 그 바람대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습니다. 주문을 들은 시민들은 얼싸안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경향신문 사진부 한수빈 기자도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제 키만한 사다리와 김밥 한 줄을 들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섰습니다. 시민이 환호하는 바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투하는 한수빈 기자의 하루를 따라가며 탄핵 선고 그날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세요.

    2025.04.09 19:31

  • [뉴스토랑]윤석열 대통령 파면··· 계엄부터 탄핵까지 123일 3분 요약 영상 컨텐츠
    윤석열 대통령 파면··· 계엄부터 탄핵까지 123일 3분 요약

    [영상]헌법재판소가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의 일입니다. 비상계엄 이후 한국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일들을 뉴스토랑이 3분으로 요약해 봤습니다.

    2025.04.04 16:39

  • [뉴스토랑]내 집이 불에 탔어도 산불 꺼야 했던 진화대원들 이야기 영상 컨텐츠
    내 집이 불에 탔어도 산불 꺼야 했던 진화대원들 이야기

    [영상]“산불 끄고 돌아서면 반대쪽 산에 불이 붙었어요.”지난달 26일 새벽 2시, 8년차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신현훈씨는 경북 의성에 발생한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신씨는 꼬박 24시간 동안 산불을 껐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간단히 끼니를 때운 것도 잠시, 곧바로 이웃한 영양의 산불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의 얼굴과 손에는 거뭇한 그을음이 남은 채였습니다.신씨와 같은 특수진화대원들은 불이 난 산에 직접 올라가야 하는 지상 진화 인력입니다. 밤낮없이 화선 가까이 다가가 큰 불길을 잡습니다. 잔불 정리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에 소속된 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맡습니다. 지난달 21일, 진화작업 중 불길 속에 고립돼 숨진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세명도 전문예방진화대원이었습니다. 영양에서 만난 한 진화대원은 자기 집이 불에 탔지만 불을 끄러 현장에 나와야 했다고 말했습니다.뉴스토랑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경북 의성·영양을 찾았습니다. 진화대원의 치열했던 하루, 영상...

    2025.04.02 20:43

  • [뉴스토랑]기다리다 지친 당신께…매주 탄핵 집회를 열며 느낀 것 영상 컨텐츠
    기다리다 지친 당신께…매주 탄핵 집회를 열며 느낀 것

    [영상] “지칠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12·3비상계엄 후 100일이 넘게 지난 21일까지도 탄핵심판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지난해 12월7일 여의도에서 시작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탄핵 촉구 집회도 어느새 3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집회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매주 집회를 열고 있을까요? 뉴스토랑이 비상행동의 심규협 사무국장을 만나봤습니다.

    2025.03.21 17:07

  • [뉴스토랑]안락사 없는 보호소? 신종펫숍의 진실 영상 컨텐츠
    안락사 없는 보호소? 신종펫숍의 진실

    [영상]“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이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반려동물을 펫숍에서 사지 않고 유기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유기동물 보호소로 위장한 이른바 ‘신종펫숍’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몇 년 사이 우후죽순 생겨난 신종펫숍들은 ‘보호소’ 혹은 ‘보육원’ 같은 간판을 달고서 여느 펫숍과 마찬가지로 어린 품종견을 고가에 팔고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을 파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안락사 없는 보호소’라고 홍보하며 고액의 파양비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그런데 펫숍이 보호소인 척 영업해도 괜찮은 걸까요? 보호소인 줄 알고 신종펫숍에 맡긴 동물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뉴스토랑이 신종펫숍에 찾아가 그 실체를 알아봤습니다.

    2025.03.12 17:13

  • [뉴스토랑]50대 부장님께 우리 (버추얼)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영상 컨텐츠
    50대 부장님께 우리 (버추얼) 아이돌을 소개합니다

    [영상]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가 각종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석권했고, 음반은 초동판매 100만장을 넘겼으며, 무려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는 전석 매진됐죠.세기말 사이버 가수 ‘아담’을 겪어봤던 세대라면 이 모든 일이 낯설기만 할 겁니다. 그 세대가 지금은 50대가 되어 사회 각계각층 주요 자리에 포진하고 있는데요, 과연 요즘 대세인 버추얼 아이돌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경향신문의 신임 문화부장(정치에 관심 많고 아이돌은 소녀시대까지만 기억하는 50대)이 버추얼 아이돌 팬 두 명을 만났습니다. 버추얼 아이돌 문화를 접하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유튜브 ‘경향식 뉴스토랑’에서 지금 확인하세요.

    2025.03.09 15:06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아니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구독 취소하기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