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언니를 보고 자랍니다. 여기 선배가 된 언니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이정표이자 버팀목이 되는 [여자, 언니, 선배들]의 일·커리어 이야기를 플랫이 전달합니다.기술의 미래는 이미 준비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에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낯선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는 호기심과 끝까지 풀어내려는 끈기가 저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를 이끄는 임채덕 본부장(61)은 무인항공기(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내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1989년 ETRI에 입사해 임베디드SW연구부장, DNA+드론플랫폼연구센터장 등을 거치며 전문성을 확장해왔다. 국가 기술경쟁력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2025), 여성공학인대상 장관 표창(2023), 대통령 표창(2015) 등을 수상한 빛나는 이력의 보유자다.다가올 ‘드...
2026.07.0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