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오너들을 대상으로 국산차를 시승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시승 이벤트가 개최됐다. 온라인 자동차 전문매체 탑라이더(http://www.top-rider.com)는 지난 1월 한달 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입차 오너를 대상으로 국산차와 비교 시승할 수 있는 시승이벤트를 개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시승 이벤트에는 총 50여명의 수입차 오너들이 신청한 가운데 3명을 선정해 일주일간 국산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제공된 시승차는 기아차 K5 2.0, K7 2.4, 스포티지R 터보 등 총 3개 차종이다. 도요타 신형 캠리 운전자인 임현호씨, 혼다 어코드 운전자 정두식씨, 혼다 신형 CR-V 운전자 신상규씨 등 총 3명의 수입차 오너들은 각기 일주일간 국산 차량을 비교 시승한 후 시승기를 제출했다.기아 K5 2.0 CVVL을 시승한 임현호씨는 "K5는 내외관 디자인이 유럽 프리미엄 세단을 보는 듯 매우 세련됐다"면서 "주행 성능 등을 통틀어 볼 때 도요타...
2012.03.0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