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수소연료자동차 '하이드로젠 7(Hydrogen 7)'의 국내 시승행사를 개막하는 개막식을 6일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시승행사는 수소연료자동차가 막연한 비전이 아니라, 현재 상용화 가능한 기술임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것. 수소를 전기로 바꿔 전기모터를 구동시키는 '연료전지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등 다른 업체에서도 테스트를 하고 있지만, 수소를 직접 엔진에 집어넣어 구동하는 수소내연기관 차량은 이 차가 유일하다.이 차의 겉모습은 일반 BMW 760i와 큰 차이가 없었다. 새롭게 수소연료를 집어넣기 위한 주입구가 생겼지만, 의외로 휘발유용 연료 주입구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BMW수소인프라총괄 '마이클 모이러(Michael Meurer)'는 이에 대해 “수소 공급원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휘발유와 수소를 병용할 수 있도록 설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모이러'는 수소차의 배출가스가 완전히 무...
2008.05.0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