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열세에도 96-89로 KT ‘제압’ 3연승 행진…정관장과 ‘공동 2위’ 이유진, 3점슛 5개 포함 17점 활약원주 DB가 폭발적인 ‘양궁 농구’로 수원 KT를 제압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부상당한 강상재를 대신해 출격한 신인 이유진이었다.DB는 1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96-89로 이겼다.2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고 수원에 온 DB는 닷새를 쉰 홈팀 KT를 상대로 체력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DB는 23승13패로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를 지켰다. KT는 19승17패로 5위를 유지했다.DB는 3점슛 30개를 던져 15개를 명중시켰다. 이유진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올렸다. 헨리 앨런슨이 20득점 9리바운드, 에삼 무스타파가 18득점 5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이선 알바노는 6득점에 그쳤으나 11어시스트를 기록해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KT에서는...
2026.02.01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