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18.2% ↑ ‘역대 최대’생맥주·기타 주점 57% 급증매출·종사자 수·가맹점 수모두 ‘편의점’이 가장 많아지난해 코로나19 유행이 잠잠해지고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가맹점 매출액은 지난해 처음 100조원을 넘겼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2년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출액은 100조100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18.2% 늘었다. 프랜차이즈 매출액이 100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증가율 역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가장 컸다.매출액 상위 3개 업종은 편의점(26.8%), 한식(14.4%), 치킨전문점(7.6%)이었다. 증가율로 보면 생맥주·기타 주점의 매출액이 1년 새 57.7% 급증했다. 주류는 배달서비스가 어려웠던 만큼 거리 두기 해제의 영향을 주점이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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