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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8,471
  • 2023년8월 10일

    • “중국, 3년 반만에 일본 단체여행 허용할 듯”
      “중국, 3년 반만에 일본 단체여행 허용할 듯”

      중국 정부가 일본행 단체여행을 이르면 10일부터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전날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 1월부터 자국민의 일본행 단체여행을 허용하지 않앗다. 중국은 지난 3월 40개국을 해외 단체여행 허용 국가에 추가했으나, 한국과 일본은 포함하지 않았다.요미우리신문은 “10일부로 단체여행 금지가 즉시 해제될지는 불투명하지만, 이미 중국 여행업체가 일본행 단체여행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은 959만 명이다. 일본을 찾은 외국인 가운데 약 30%를 차지했다.그해 중국인이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은 1조7704억엔(약 16조2000억원)에 달했다. 외국인 여행자 중 중국인만 유일하게 1인당 평균 쇼핑 금액이 10만엔(약 92만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주일 중국대사관은 오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국행 사증(...

      09:32

  • 8월 7일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발표 일정 연기…일평균 5만명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발표 일정 연기…일평균 5만명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확산세를 고려해 감염병 등급 전환 등 방역 완화 계획 발표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고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주 수요일(9일) 브리핑을 통해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포함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4급 전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 일정을 연기한다”고 말했다.고 대변인은 코로나19 감염자의 중증화율, 치명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6주 연속 증가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일 지속되는 폭염 관련 현안 대응 상황도 고려했다고 밝혔다.질병청은 유행, 방역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종합적이고 신중한 검토 후 조정 계획을 다시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또 이날 예정했던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도 연기했다.정부는 현재 2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4급으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

      12:42

  • 8월 6일

    • 3년여 만에 닻 올린 중국행 카페리

      코로나19 확산 이후 멈춰 섰던 한국과 중국 간 국제여객선(카페리)이 3년7개월 만에 승객 운송을 재개한다.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인천·평택~중국 항로 카페리 선사 일부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객 운송을 재개하겠다고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에 예고했다.가장 먼저 운항에 나서는 선사는 교동훼리로, 이달 9일 평택항~웨이하이 항로 카페리에 승객을 태우기로 했다. 이어 10일에는 연태훼리와 위동항운이 각각 옌타이~평택과 웨이하이~인천 항로에서, 11일에는 위동항운이 칭다오~인천 항로에서 승객 운송에 나선다. 선사 관계자는 “중국 산둥성 도시들과 연결되는 노선을 대상으로 승객 맞을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중국 쪽 사정에 따라 일부 운항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중 카페리 승객 운송은 2020년 1월 이후 3년7개월 만이다. 인천과 웨이하이·칭다오 등 중국 8개 도시를 오가는 카페리 노선은 2020년 1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승객...

      21:32

  • 8월 1일

    • 상반기 하루 평균 항공기 2000대 떴다

      올해 상반기 항공교통량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교통량의 80%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는 하루 평균 1941대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약 31.0%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1~6월 국제선이 월평균 5.2% 증가하며 항공 수요 회복을 견인했다. 국내선을 포함한 전체 교통량은 월평균 4.1% 상승해 지난해 월평균 증가 추이(1.6%)를 크게 상회했다.올해 상반기 교통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전체의 84%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4월을 기점으로 하루 평균 2000대를 넘어서며 항공교통량이 상당히 복구된 것으로 조사됐다.나라별로는 항공 수요 회복에 편차가 있었다. 한·중 노선 항공교통 수요 회복은 아직 더디지만 일본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취항·증편 등에 따라 국제선이 전년 대비 7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국...

      21:49

    • 당국은 작별 고하는데, 떠날 생각 없는 코로나…일평균 확진 4만5천명 훌쩍
      당국은 작별 고하는데, 떠날 생각 없는 코로나…일평균 확진 4만5천명 훌쩍

      이달 중 전수감시 중단 등대응체계 ‘일반’으로 전환고위험군은 백신 접종 권고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유행 규모가 예상 범위 내에서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백신 추가 접종을 비롯해 방역조치 완화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지난달 25~31일) 일평균 확진자는 4만5529명으로 직전 주 대비 17.3%(6726명) 증가했다. 일별로 보면 7월25일 5만814명, 26일 5만7220명, 27일 5만1243명, 28일 4만8075명, 29일 4만8203명, 30일 4만4765명, 31일 1만8386명이다. 하루 5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겨울철 재유행기였던 올 1월11일(5만4315명) 이후 6개월여 만이다.최근 한 달간 주간 일평균 확진자 규모를 보면 6월27일~7월3일엔 1만7792명으로 2만명을 밑...

      20:58

    •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5만명 웃돌기도…‘고위험군’ 보호해야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5만명 웃돌기도…‘고위험군’ 보호해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유행규모가 예상 범위 내에서 의료체계가 감당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백신 추가 접종을 비롯해 방역조치 완화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지난달 25~31일) 일평균 확진자는 4만5529명으로 직전 주(3만8803명) 대비 17.3%(6726명) 증가했다. 일별로 보면 7월25일 5만814명, 26일 5만7220명, 27일 5만1243명, 28일 4만8075명, 29일 4만8203명, 30일 4만4765명, 31일 1만8386명 등이다. 하루 5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겨울철 재유행기였던 올 1월11일(5만4315명) 이후 6개월여 만이다.최근 한 달간 주간 일평균 확진자 규모를 보면 6월27일~7월3일엔 1만7792명으로 2만명을 밑돌았다가 7월4일~10일 2만2815명, 7월11~17일 2만7950명으로 2만명대를 기록했다. 7월 18...

      11:26

  • 7월 31일

    • 항공 여객, 코로나 이전 대비 64% 회복
      항공 여객, 코로나 이전 대비 64% 회복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대비 올해 상반기 국제선 항공 여객 수 회복률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중동 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중동·아프리카 노선은 이용객이 4년 전보다 더 늘어난 반면, 중국 노선은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여행 제한 탓에 회복률이 20%대에 머물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를 보면 지난 1∼6월 전체 국제선 이용객은 2950만6492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4556만2378명의 64.8% 수준까지 회복했다. 국토부는 국제선 노선을 일본, 중국(홍콩·마카오 제외), 아시아(일본·중국 외),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중동·아프리카) 등 총 7개 지역으로 구분해 통계를 낸다.가장 높은 여객 회복률을 보인 지역은 중동·아프리카를 포함한 기타 지역이었다. 2019년 상반기 47만4305명이던 이용객이 올 상반기 52만7805명까지 늘었다. 회복률은 111.3%에 달한다.여행업계 관계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으...

      21:56

    • 중동·아프리카 노선 여객 코로나19 이전 상회…중국은 80% 급감
      중동·아프리카 노선 여객 코로나19 이전 상회…중국은 80% 급감

      올해 상반기 국제선 항공 이용객의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회복 수준이 노선별로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아프리카 노선은 4년 전에 비해 이용객이 더 많아졌지만 중국 노선 이용객은 같은 기간 80% 가량 급감했다.31일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전체 국제선 이용객은 2950만6492명으로 집계되면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상반기(4556만2378명)의 64.8% 수준까지 회복했다.국토부는 국제선 노선을 일본, 중국(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 아시아(일본, 중국 제외), 미주, 유럽, 대양주(호주·뉴질랜드·괌·사이판 등), 기타(중동, 아프리카) 등 총 7개 지역으로 나눠 집계하는데, 2019년 대비 가장 높은 여객 회복률을 나타낸 지역은 기타(중동, 아프리카)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에는 47만4000여명이 이 노선을 이용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52만7000여명이 이용했다. 회복률은 111.3%로 파악됐다.이는 중동 항...

      08:46

  • 7월 30일

    • [사설] 심상치 않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역태세 재점검해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심상찮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셋째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주 대비 35.8% 늘어난 25만3825명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하루에만 거의 5만명으로, 겨울 유행기였던 1월 이후 최고치였다. 숨은 감염자를 감안하면 실제 규모는 이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유행은 면역 회피능력이 탁월한 새 변이바이러스 ‘XBB 1.5’가 우세종이 된 데다 지난 5월 정부가 사실상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하며 마스크 착용·격리의무를 비롯한 방역규제를 대거 완화한 여파로 보인다. 백신접종 및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력도 시간이 경과할수록 저하되고 있다. 인구 이동이 많은 휴가철이라는 점도 바이러스 확산의 배경으로 꼽힌다. 일각에선 폭염으로 인해 냉방이 되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것도 원인으로 지목한다. 코로나19 치명률이 0.03%까지 낮아졌다지만 이런 추세라면 중증환자와 사망자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한여름인데도...

      20:38

  • 7월 26일

    • 코로나 위험도 낮춰도 고위험군엔 PCR 지원
      코로나 위험도 낮춰도 고위험군엔 PCR 지원

      대면진료 가산 수가 종료에신속항원검사 유료로 전환의료기관 마스크도 ‘권고’로다음달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하향하면 그간 무료였던 신속항원검사비는 지원이 종료된다. 다만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비를 계속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26일 2023년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했다. 건정심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건강보험 한시 수가의 단계적 종료 방안을 논의했다. 방역당국은 지난 24일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조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행정예고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6월1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1단계 조치에 따라 위기단계를 하향하면서 방역조치는 완화했지만 의료기관 등에 한시적으로 가산되는 수가체계는 유지했다.2단계 조치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하향하면 이런 지원 체계도 조정될 예정이다. 동네 의료기관 등 대면진료에 지급됐던 가산 수가는 종료...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