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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기사 18,471
  • 2023년7월 24일

    • 올여름 인천공항 내달 6일이 절정

      올해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은 다음달 6일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각 항공사 항공권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여름 항공 성수기(7월25일~8월15일) 인천공항 이용객은 총 391만8855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17만8130명으로, 지난해 6만2983명보다 182.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0만7447명)과 비교하면 85.9%까지 회복된 규모다.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6일로 예상됐다. 이날에만 19만1199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출국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13일(9만5604명)이며, 도착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6일(9만5627명)로 나타났다.인천공항공사는 많은 이용객으로 공항이 혼잡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4만대 규모 단기·장기 등 정규 주차장 이외에 7000대가량을 수용하는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출국장과 보안검색대를 ...

      21:36

  • 7월 23일

    • 내달부터 마스크 완전 해방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초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더 완화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고 확진자 수 집계는 중단한다.2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 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를 실시한다. 2단계 조정의 핵심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현행 2급에서 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 수준인 4급으로 낮추는 것이다.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변경되면 감시체계가 전수감시에서 양성자 중심의 표본감시로 전환되고 확진자 수 집계도 중단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등 일부에만 남아 있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권고로 전환된다. 확진자에 대한 ‘5일 격리 권고’ 등 격리 관련 조치는 유지된다. 정부가 관리해 온 코로나19 지정병상 체계와 병상 배정 절차는 종료되고 자율입원 체계로 전환된다. 검사비와 치료비도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자부담’으로 전환된다. 다만 중증환자에 대한 지원은 당분간 ...

      21:05

    • 다음 달 마스크 의무 완전히 해제···코로나19 확진자 집계도 중단
      다음 달 마스크 의무 완전히 해제···코로나19 확진자 집계도 중단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더 완화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고 확진자 수 집계는 중단한다.2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초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를 실시한다. 2단계 조정의 핵심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현행 2급에서 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수준인 4급으로 낮추는 것이다. 4급은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이다.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낮추는 법적 절차는 지난 18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작됐다. 개정안은 법률에 명시하는 4급 감염병을 질병관리청장이 고시 개정을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가 개정안 공포 직후 고시 개정을 하도록 사전 작업을 하고 있어 2단계 시행 시점은 8월 초·중순으로 예상된다.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변경되면 감시체계가 전수감시에서 양성자 중심의 표본감...

      11:46

  • 7월 21일

    • ‘외국인 가사 인력’ 도입…실효성 가지려면 ‘근로시간 단축’ 병행돼야 [플랫]
      ‘외국인 가사 인력’ 도입…실효성 가지려면 ‘근로시간 단축’ 병행돼야 [플랫]

      2022년 합계출산율 0.59명을 기록한 서울에서 이르면 하반기부터 외국인 가사 인력 제도가 시범 도입된다. 육아 부담을 낮춰 최악의 초저출생 현상을 극복해보려는 취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격’에 초점을 맞춘 돌봄 정책을 경계했다. 부모의 노동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함께 논의되지 않는 제도는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서울시는 19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가사(육아) 인력 도입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해외 사례와 예상되는 우려 등을 논의했다.정부는 외국인 고용허가제 대상에 ‘가사근로자’를 추가하고 가사근로자법에 따라 공인인증기관을 통한 E-9 비자로 고용·운영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서울에 사는 100가구에 시범 도입 후 확대를 검토한다. 내국인과 다른 저임금 체계로 입주해 일하는 홍콩·싱가포르 가사도우미와 달리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 고용돼 최저임금을 적용받고 출퇴근하는 일본과 비슷한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10:19

  • 7월 11일

    • 코로나19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발달지연…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지원 나선다
      코로나19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발달지연…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지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발달지연을 막기 위해 충북도교육청이 아이들의 성장지원에 나선다충북교육청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발달지연을 막기 위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북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2024년까지를 아이성장 지원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학기부터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과 책임학급을 운영한다. 100명의 언어지원 튜터, 전문기관과 연계한 언어치료,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아이성장 관찰 체크리스트, 언어 및 사회성 발달 지원을 위한 학부모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충북교육청은 내년 이 사업을 도내 유치원과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충북교육청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달지연 아동이 크게 늘고 있어서다.건강보험...

      14:37

    • 코로나19 유행기간, 성조숙증 진료 크게 늘어났다
      코로나19 유행기간, 성조숙증 진료 크게 늘어났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있던 지난 3년 동안(2020~2022) 성조숙증 환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진료통계를 보면,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성조숙증 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10만 8576명이었는데, 2020년 13만 6334명, 2021년 16만 6645, 2022년 17만 7125명으로 계속 늘었다. 남아보다 여아가 월등히 많았으며, 남아 또한 매년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아이들의 성조숙증은 성장 부진의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성인이 된 후 심장질환, 당뇨병, 유방암 등의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사회적, 심리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20여 년간 성조숙증 치료와 연구를 지속해온 박승찬 원장(한의학 박사)은 “성조숙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소아비만, 환경호르몬, 스마트폰, 스트레스, 등에 대한 대규모 역학 조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성조숙증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07:19

  • 7월 10일

    • 마스크가 막은 내 아이 말문…‘발달 이상’인지 살펴드려요
      마스크가 막은 내 아이 말문…‘발달 이상’인지 살펴드려요

      코로나 거리 두기 겪은 18~30개월 원아 대상 무료 발달 검사작년 조사서 33%가 발달 어려움 판정에 어린이집 방문 시행2000명 모집에 2만명 지원 인기에 시 “내년 예산·검사 확대”코로나19 유행으로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일상이 지난 3년간 이어지면서 영·유아들의 인지 및 언어 발달에 신경 쓰는 부모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러나 아이의 발달 지연 여부를 검사받기까지는 병원에선 1~2년 대기해야 하고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이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지난달 동작구 대방동에 열고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발달검사에 나섰다. 센터는 시내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원아들에 대해 무료로 발달검사를 실시한 후 심층 상담, 치료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햇살어린이집에선 오전 10시부터 관련 검사가 시작됐다. 생후 18~30개월 아이들은...

      21:35

  • 7월 4일

    • 코로나 엔데믹에 패키지 여행 다시 인기
      코로나 엔데믹에 패키지 여행 다시 인기

      “패키지 여행이 다시 뜬다”코로나 엔데믹과 함께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패키지 단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하나투어는 지난 6월 패키지 송출객이 9만5000여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하나투어에 따르면 여행업계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지난 5월과 6월 패키지 송출객은 전월과 비교해 각각 9%, 3% 증가했다.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45.1%로 가장 높았고, 일본(28.8%), 유럽(12.6%), 중국(8.1%)이 뒤를 이었다.인기 여행 국가는 일본, 베트남, 중국 순이었다. 중국은 5월 이후 단체 비자 발급 정상화와 성수기를 맞아 패키지 송출객 비중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실제 6월에만 중국 패키지 송출객은 전월 대비 약 150% 증가했다. 7∼8월에도 중국 패키지 예약이 전체 패키지 예약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7∼8월 평균인 14%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7∼...

      10:49

  • 7월 3일

    • 몇 달째 코로나 증상 지속…9만명 넘겼다
      몇 달째 코로나 증상 지속…9만명 넘겼다

      만성 코로나 증후군, 확진자의 0.41%…80대, 10대의 8배감염 이후 심질환 등 발생 위험은 예방접종자가 더 낮아만성기침불안·우울피로기억력 저하…코로나19에 걸린 후 만성적인 기침 등 특정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 9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자는 미접종자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후 심장·신장·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자 빅데이터를 이용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연구’(연구책임 이재갑 한림대 의대 교수) 중간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12주가 지난 뒤 보이는 다른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는 하나 이상의 증상을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만성기침, 호흡곤란, 불안·우울, 피로,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2020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

      21:14

    • 코로나 나은 지 오래됐는데…‘만성 코로나19 증후군’ 9만4000여명
      코로나 나은 지 오래됐는데…‘만성 코로나19 증후군’ 9만4000여명

      코로나19에 걸린 후 만성적인 기침 등 특정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 9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자는 미접종자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후 심장·신장·호흡기 질환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감염자 빅데이터를 이용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조사연구’(연구책임 이재갑 한림대 의대 교수) 중간분석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12주가 지난 뒤에 다른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는 하나 이상의 증상·증후를 가리킨다. 일반적으로 만성기침, 호흡곤란, 불안·우울, 피로,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당국은 2020년 10월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의 질병분류 코드(U09.9)를 신설했다.2020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의료기관에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단을 받은 사례는 총 9만4393명이었다. 조사기간 확진자(23...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