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우즈벡 등 5개국과 회담 다카이치 총리 ‘도쿄 선언’발표 광물 공급망·AI 파트너십 강화 러 우회 카스피해 물류망 정비도중국, 러시아에 비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이 늦은 편인 일본이 자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이 지역 진출을 추진한다. 중앙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이들 국가의 중·러 의존도를 낮추고, 일본으로 들어오는 자원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게 일본의 목표다.21일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전날 도쿄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의를 하고 3조엔(약 28조2200억원) 규모 경제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들 6개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쿄 선언’을 발표했다.일본은 대중앙아시아 외교에서 중·러에 비해 뒤처져 있다.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정상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부터 외교장관 회담을 ...
2025.12.21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