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서 구걸 노인, 밤엔 명품 쇼핑에 특급호텔···‘딱 걸려’

디지털뉴스팀

중국 거지들이 사치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말레이시아 중국계 신문인 난양 시앙 파우( 南洋商報)는 최근 중국의 한 사진기자가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노인 거지 3명의 생활을 추적했다고 보도했다.

사진기자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노인 거지 3명은 아침부터 길거리에 누워 아픈 척을 하며 구걸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며 노인에게 돈을 건넨다.

그러나 생활고를 호소하던 노인들의 삶은 풍요로웠다. 이들은 아침 식사는 햄버거, 점심은 소고기와 맥주, 저녁은 5성급 호텔 레스토랑 만찬으로 해결했다. 식사를 한 뒤 노인 거지들은 백화점 명품 매장을 돌며 쇼핑까지 즐겼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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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은 중국 직업 거지들이 하루 최대 약 3000위안(한화 50만원)을 번다고 전했다.

중국 직업 거지들의 사치스러운 삶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자 ‘이제 거지에게 돈을 주지 않겠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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