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크렘린궁 “푸틴 방북 준비 중…적절한 때에 일정 발표”

조문희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방북을 준비 중이라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국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공식 초청을 받고 방북을 준비 중”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집권 5기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방문한 푸틴 대통령은 방중 일정을 끝내고 북한을 깜짝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그는 지난 17일 곧장 러시아로 돌아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지난 18일 타스 통신 인터뷰에서도 “북한 방문을 위한 준비가 제 속도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푸틴 대통령이 응할 것을 확인한 바 있다.


Today`s HOT
트럼프 지지 표명하는 헤일리 오타니, 올스타전 첫 홈런! 오타니, 올스타전에서 첫 홈런!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10주년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 찾는 팔레스타인들 방글라데시 학생 시위대 간의 충돌
삼엄한 경비 서는 중국 보안요원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세 재개한 바이든
인도 힌두교 전차 축제 트럼프, 붕대 감고 미국 공화 전대 등장 눈부신 호수에 금빛 물결 증세가 부른 케냐 Z세대 반정시위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