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연안서 규모 6.1 지진

박용하 기자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연안서 규모 6.1 지진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의 태평양 연안에서 2일 오전 4시 24분쯤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 측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80㎞다.

지진으로 이와테현 미야코시와 구지시,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와 하치노헤시 등지에서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류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이다.

NHK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정보는 접수되지 않았다. 미야기현에 있는 오나가와 원전 등 원전 관련 시설에도 이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JR동일본은 선로 피해 등이 없어 신칸센을 첫차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했다.


Today`s HOT
폭우 내린 중국 광둥성 한국에 1-0으로 패한 일본 사해 근처 사막에 있는 탄도미사일 잔해 지구의 날 맞아 쓰레기 줍는 봉사자들
뼈대만 남은 덴마크 옛 증권거래소 화려한 의상 입고 자전거 타는 마닐라 주민들
주유엔 대사와 회담하는 기시다 총리 5연승한 넬리 코르다, 연못에 풍덩!
인도 44일 총선 시작 러시아 미사일 공격에 연기 내뿜는 우크라 아파트 아름다운 불도그 선발대회 페트로 아웃
경향신문 회원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경향신문 회원이 되시면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퀴즈
    풀기
  • 뉴스플리
  • 기사
    응원하기
  • 인스피아
    전문읽기
  • 회원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