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다른 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1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모즈타바는 최근 마무리된 부친의 장례식과 관련한 서면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흉악하고 수치스러운 살인자들로부터 당신과 이 두 차례의 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순교자의 순결한 피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 복수는 우리 국민의 요구이며 반드시 실행해야만 한다”면서 “머지않아 전 세계의 자유 시민들이 이 신성한 임무에 각자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아야톨라 모즈타바는 사망한 부친을 수니파 왕조에 맞서 싸우다 숨진 3대 이맘 후세인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그 후세인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부흥시키고, 이맘 호메이니와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가르침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했다”고 했다.아야톨라 모즈타바는 부친 아야톨라 알라 하메네이는 전쟁 첫날인 지난 2월28일 ...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