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국민을 향해 “이스라엘은 여러분의 적이 아니다”라며 이란과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맞서달라고 호소했다.네타냐후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1분39초 길이의 영상 메시지를 올려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벌이는 무력충돌의 책임이 헤즈볼라와 이란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헤즈볼라는 여러분의 조국을 인질로 잡고 이란의 지시를 수행하며 여러분의 영토를 이용해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헤즈볼라는 그 어느 때보다 약해졌고 이스라엘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며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테러리스트 1만명을 제거했다.. 우리는 남부 레바논에서 이 광신도들을 체계적으로 소탕하고 있으며 어디에 있든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네타냐후 총리는 또 “여러분은 더 나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 이스라엘은 우리 가족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2026.06.11 07:26